이날 우리 쌀 지키기 대구경북 여성연대는 “더이상 물러날 곳이 없는 우리 농민들을 바라보고만 있을 순 없다”는 결의문을 낭독하고 대구·경북 지역에서 추수농활, 300인 여성선언, 수입농산물을 안 먹는 주간 선포 등의 활동 등을 통해 우리 농산물 지키기 운동을 범국민적으로 확산시킬 계획이다. 또 다음 세대를 준비하는 주체로서 쌀 시장 완전개방을 막기 위해 적극 투쟁해 나가기로 했다.
경북 권은주 주재기자
이날 우리 쌀 지키기 대구경북 여성연대는 “더이상 물러날 곳이 없는 우리 농민들을 바라보고만 있을 순 없다”는 결의문을 낭독하고 대구·경북 지역에서 추수농활, 300인 여성선언, 수입농산물을 안 먹는 주간 선포 등의 활동 등을 통해 우리 농산물 지키기 운동을 범국민적으로 확산시킬 계획이다. 또 다음 세대를 준비하는 주체로서 쌀 시장 완전개방을 막기 위해 적극 투쟁해 나가기로 했다.
경북 권은주 주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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