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의 군-브리트 앤더슨 국무장관은 개회사에서 “여성과 어린이가 인신매매의 주 피해자가 될 수밖에 없는 거대한 불공평”에 주목할 것을 요청하면서 이것은 “성불평등이 가장 최악으로 나타난 형태”라고 지적했다.
스웨덴의 군-브리트 앤더슨 국무장관은 개회사에서 “여성과 어린이가 인신매매의 주 피해자가 될 수밖에 없는 거대한 불공평”에 주목할 것을 요청하면서 이것은 “성불평등이 가장 최악으로 나타난 형태”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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