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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광주 서구 여성지도자 연수가 9월 24일∼25일까지 경주 수련관에서 있었다. ‘여성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이 주제인 이번 여성지도자 연수엔 40여명이 참석, 열띤 토론을 벌였다. 박성숙(여성신문 광주지사 통신원)씨의 주제강연 후 이어진 분임토론에서는 ‘남녀평등문화 정착’‘영유아 보육 및 청소년 문제’‘건강한 가정 건전사회 육성’‘권역별 여성활성화 방안’ 등의 안건이 논의됐다. 이날 연수 참가자들은 광주시장과 서구청장에게 “여성들의 원활한 사회참여를 위한 보육시설의 확충과 지원을 촉구한다”는 요구사항을 전달했다.

박성숙 광주 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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