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여성회 안이정선 회장은 “전국적으로 남아선호사상이 가장 높다고 인식되는 대구경북 지역의 불명예를 회복할 수 있는 ‘호주제 폐지·평등가족 만들기 대구 캠페인’을 시작으로 대구경북 지역에서의 호주제 폐지에 대한 열의를 모아갈 수 있게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권은주 경북 주재기자
대구여성회 안이정선 회장은 “전국적으로 남아선호사상이 가장 높다고 인식되는 대구경북 지역의 불명예를 회복할 수 있는 ‘호주제 폐지·평등가족 만들기 대구 캠페인’을 시작으로 대구경북 지역에서의 호주제 폐지에 대한 열의를 모아갈 수 있게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권은주 경북 주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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