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에 참가한 아이꾸 지에꼬(44)씨는 “명성황후에 대해 한국에 와서 진상을 알게 됐다. 같은 여성으로서, 일본인으로서 매우 가슴 아프다”며 눈시울을 적시기도 했다.
조항숙 양평 통신원
이번 행사에 참가한 아이꾸 지에꼬(44)씨는 “명성황후에 대해 한국에 와서 진상을 알게 됐다. 같은 여성으로서, 일본인으로서 매우 가슴 아프다”며 눈시울을 적시기도 했다.
조항숙 양평 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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