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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내에서 발생하는 성희롱을 방지하기 위한 노력이 어째서 ‘교사의 사기를 꺾는 일’인지 알 수가 없군요. ‘교권’은 학생들의 인권을 모른 척 할 때 세워지는 것입니까?

▶khomi@orgi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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