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화에 기여한 여성들을 기리는 ‘버마 여성의 날’이기도 한 이날 민주주의민족동맹(NLD) 당원 400명은 양곤에 있는 당사에 모여 수지 여사의 생일을 축하했다.
이 자리에서 아웅산 수지는 “미얀마 여성은 자신의 권리 뿐 아니라 국민의 권리를 위해서도 싸워야 한다”며 “미얀마 여성들은 나라의 번영과 평화에 필수적인 정치적 변화를 이끌기 위해 세력을 키우고 지도적인 위치에 서야 한다”고 역설했다.
민주화에 기여한 여성들을 기리는 ‘버마 여성의 날’이기도 한 이날 민주주의민족동맹(NLD) 당원 400명은 양곤에 있는 당사에 모여 수지 여사의 생일을 축하했다.
이 자리에서 아웅산 수지는 “미얀마 여성은 자신의 권리 뿐 아니라 국민의 권리를 위해서도 싸워야 한다”며 “미얀마 여성들은 나라의 번영과 평화에 필수적인 정치적 변화를 이끌기 위해 세력을 키우고 지도적인 위치에 서야 한다”고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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