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예훼손’을 성폭력 가해자들은 무슨 ‘비장의 카드’인 양 여기는 것 같습니다. 인격을 보장하기 위한 법률이 성폭력 피해자들과 피해자 주변의 사람들의 ‘입막음’용으로 오용되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최종편집 2024-04-25 15:19 (목)
‘명예훼손’을 성폭력 가해자들은 무슨 ‘비장의 카드’인 양 여기는 것 같습니다. 인격을 보장하기 위한 법률이 성폭력 피해자들과 피해자 주변의 사람들의 ‘입막음’용으로 오용되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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