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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열린가족복지연구소(소장 최선령·사진)는 15일부터 16일까지 양일간 ‘남도의 옛 향기를 찾아서’라는 주제로 모자가족 문화 캠프를 가졌다. 여성부에서 후원한 이번 행사는 모자가족 20세대(40명)가 참여해 월출산 주변사찰, 녹우당, 다산초당, 해남대흥사, 땅끝마을등을 답사하고 성평등 교육 ‘아름다운 성’, 소망의 집 만들기, 다도 등에 관한 특강을 가졌다.
광주 강정임 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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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열린가족복지연구소(소장 최선령·사진)는 15일부터 16일까지 양일간 ‘남도의 옛 향기를 찾아서’라는 주제로 모자가족 문화 캠프를 가졌다. 여성부에서 후원한 이번 행사는 모자가족 20세대(40명)가 참여해 월출산 주변사찰, 녹우당, 다산초당, 해남대흥사, 땅끝마을등을 답사하고 성평등 교육 ‘아름다운 성’, 소망의 집 만들기, 다도 등에 관한 특강을 가졌다.
광주 강정임 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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