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성신문
  • 승인 2005.05.12 16:29
  • 수정 2005-05-12 16: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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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발-아방가르드의 문화사. 몽마르트에서 사이버 컬쳐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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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뭔가 낯선 것, 이해하기 어려운 것’으로만 여겨졌던 아방가르드 예술에 대한 문화사적 접근을 시도한다. 이 책의 저자인 애론슨은 당대의 문화적 상황에 대한 날카로운 관찰을 기반으로 미술 뿐 아니라 무용, 음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했던 아방가르드들의 삶과 활동을 명쾌하게 정리하고 있다. 마크 애론슨 지음/도서출판 이후/1만 7천원





춤에 부치는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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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문학상 수상작가’ 박정애의 첫 창작집. 이 책은 세상 전체를 예리하게 꿰뚫어 보는 역사적 안목과 작가의 탁월한 언어 구사능력으로 펼치는 여덟 편의 단편들로 이루어져 있다. 이 사회에서 여자로 살아가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묘사한 작품 <춤에 부치는 노래> 과 서로 다른 일상을 살아가는 부부의 모습을 그린 <나의 더없이 충만한 시간> 등 여성의 삶과 현실에 대한 작가의 세심한 시각이 엿보인다. 박정애/문학사상사/8천원





일부일처제의 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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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짝짓기를 통해 인간과 동물의 정절과 부정을 다루고 있는 이 책은 욕망과 도덕 사이에 놓인 일부일처제의 신화에 대해 조망한다. 이 책은 여러 상대를 원하는 성욕이 너무나 자연스러운 본능이라는 사실, 인간에게 일부일처제는 너무나 부자연스러운 제도라는 사실을 기본 전제로 남성의 번식 계약인 일부일처제가 ‘남성을 위한 제도’라는 사회적 시각까지 담고 있다. 데이비드 P. 버래쉬, 주디스 이브 립턴 지음/해냄/1만 2천원





말속의 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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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가 최현식의 시론집. 이 책은 총 4부로 구성돼 있다. 1부는 작가론으로 이성복, 유하 등을 다루고 있으며 2부는 각각의 시집에 대한 작품론으로 김혜순, 이선영 등 비교적 최근 1, 2년 안에 발표된 시집들을 분석하고 있다. 3부에서는 여러 시인들의 작품을 비교·분석하거나 각각 시인들의 시세계 흐름을 짚어보고 있으며 4부는 작고한 한국의 대표적 시인들에 대한 조망을 시도하고 있다. 최현식 지음/문학과 지성사/1만 4천원





뚝딱뚝딱 DIY 15평 반쪽이네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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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쪽이 최정현이 전하는 독특하고도 기발한 우리집 다시 꾸미기.

이 책에서 필자는 그만의 독특한 아이디어를 발휘, 공간활용의 노하우를 소개할 뿐 아니라 누구나 함께 만들 수 있는 재활용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또한 다양한 공구활용법과 가구 조립 방법까지 목공을 위한 기초지식을 세세하게 다루고 있다. 제작과정과 설명에 컬러 실물사진과 만화를 곁들여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최정현 지음/한겨레신문사/1만 5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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