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간 두 자리 수 %의 임금상승이 있었다고는 하지만 최저임금은 여전히 현실적인 액수에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인상률이 높았다해서 비현실적인 임금을 유지하는 게 옳을까요? ‘최저임금’은 최소한의 생계보장을 위해 책정하는 것입니다.
2년간 두 자리 수 %의 임금상승이 있었다고는 하지만 최저임금은 여전히 현실적인 액수에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인상률이 높았다해서 비현실적인 임금을 유지하는 게 옳을까요? ‘최저임금’은 최소한의 생계보장을 위해 책정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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