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미디어센터 미디액트(MediACT) 개관식이 지난 5월 9일 광화문 일민미술관 5층 사무실에서 영화진흥위원회 유길촌 위원장, 문화부 류진용 문화산업국장, 한독협 김동원 대표, 부천영화제 김홍준 위원장, 전주영화제 최민 위원장, 영화배우 문성근씨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영상미디어센터 미디액트는 영화진흥위원회가 설립하고 사단법인 한국독립영화협회가 운영하는 공공문화 기반시설이다.

영상미디어센터의 영문 명칭이자 애칭인 미디액트는 미디어를 통한 사회적 참여를 보장하고 사회적 이슈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미디어 액세스(Media Access CenTer), 그리고 미디어 액티비즘(Media ACTivism center)의 의미를 포괄하고 있다.

이런 영상미디어센터는 역할 미디어 교육의 강화를 기반으로 주류 미디어가 해내지 못하는 비판적인 목소리, 소수자의 목소리를 담아내는‘독립영화 제작의 활성화’ 와 ‘퍼플릭 액세스의 활성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문정민 기자 knnif@wome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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