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남녀 공동참여 마을 만들기’ 추진
전남 ‘남녀 공동참여 마을 만들기’ 추진
  • 여성신문
  • 승인 2005.05.12 16:29
  • 수정 2005-05-12 16: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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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이장 2005년까지 1,951명으로 확대
전라남도 여성국(국장 장혜숙)에서는 풀뿌리 행정조직인 마을 단위에서부터 양성평등사회를 정착시켜 나아간다는 계획 아래 ‘남녀 공동참여마을 만들기’를 추진하고 있다.

그 세부 내용을 살펴보면 △농어촌 지역에서의 여성이장 임명 확대 △1일 여성명예 읍·면·동장제 운영 △읍·면·동 단위 각종 위원회에 여성 참여 확대 △부부공동명의 문패달기 운동 등이다.

현재 전남 도내 6천504개 마을 중 여성이장은 185명으로 전체 이장의 2.8%에 그치고 있는데, 2005년까지 연차적으로 이장 총원의 30%인 1천951명까지 확대할 방침이다. 또 마을 행정에 관심있는 여성들을 1일 읍·면·동장으로 임명하여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한편 관내 사업장을 점검하고 현황을 파악하도록 한 후 개선방안을 내놓으면 일선행정에 반영토록 할 계획이다.

공동명의 문패달기 운동에서는 시·군별로 1개 이상의 시범마을을 선정하여 운영한 후 최우수마을로 뽑힌 곳에 2백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하는 방안도 마련해 놓고 있다.

<광주 박성숙 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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