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북구 여성인력개발센터 개관

이날 개관식에는 한명숙 여성부장관을 포함해 관계기관장 등 2백여 명이 참석해 개관을 축하했다.

이날 행사에서 양현숙 관장은 “여성의 직업개발과 훈련을 통해 취업확대는 물론 알선 사업을 통해 여성들의 경제적 자립을 돕고, 인근에 있는 담양이나 장성 등 중소도시의 여성들도 수용한 여성인력개발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광주 박성숙 통신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