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는 풀뿌리민주주의 실현을 위한 생활자치운동의 실천으로 총 7개 주민 자치센터를 개소 운영할 준비를 하고 있다. 오는 4일과 13일에 금곡동 주민자치센터와 오남면 주민자치센터가 각각 개소할 예정이다. 각 읍·면·동 사무소에 설치되는 주민 자치센터는 주민의 문화와 여가활동 공간으로 활용되며 체력단련실, 다목적실, 인터넷방, 물리치료실 등을 갖춘다.

<구리·남양주 진진순 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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