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사장 후보에 이정옥 등 3명 압축
KBS 사장 후보에 이정옥 등 3명 압축
  • 진주원 여성신문 기자
  • 승인 2018.10.23 10:45
  • 수정 2018-10-23 10: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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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옥 전 KBS글로벌전략센터장
이정옥 전 KBS글로벌전략센터장

KBS 차기 사장 후보가 3명으로 압축됐다. 

KBS 이사회는 22일 임시이사회를 열고 표결을 거쳐 총 11명의 사장 공모자들 가운데 3명을 압축했다. 세 명 모두 KBS 출신으로 양승동 현 KBS 사장과 김진수 KBS 해설국장, 이정옥 전 KBS 글로벌센터장 3명이다.

지난 2월 사장 선거에 출마한 바 있는 이정옥 전 글로벌센터장은 1979년 동양방송(TBC)에 입사했으나 이듬해 언론통폐합에 따라 KBS 소속이 된 후 프랑스 파리 특파원 등을 거쳤다. 현직인 양승동 사장은 1989년(16기) KBS에 입사해 KBS 부산방송총국 편성제작국장, 제21대 한국PD연합회장 등을 지냈다. 김진수 해설국장은 1987년(14기) KBS에 입사해 중국 상해 특파원, 해설위원 등을 지낸 인물이다.

KBS이사회는 오는 27일 시민자문단이 참여한 가운데 사장 후보자 3인의 정책 설명회를 연다. 이어 31일에는 면접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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