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정책 한 곳서” 고용노동부, 온라인 청년센터 운영
“청년 정책 한 곳서” 고용노동부, 온라인 청년센터 운영
  • 이유진 여성신문 기자
  • 승인 2018.10.19 11:07
  • 수정 2018-10-19 11: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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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청년 센터 포스터 이미지 ⓒ고용노동부
온라인 청년 센터 포스터 이미지 ⓒ고용노동부

일자리·주거·금융 등

148개 청년지원정책 확인 

고용노동부(장관 이재갑)와 한국고용정보원(원장 이재흥)은 지난 18일부터 청년 정책을 한 눈에 확인하고 관련 상담도 실시간으로 받을 수 있는 온라인 청년센터(www.youthcenter.go.kr)를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온라인 청년센터란 청년 정책과 무료 공간에 대한 정보 및 통합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온라인 홈페이지 및 모바일 페이지를 말한다. 

온라인 청년센터에서는 일자리·주거·금융 등 148개 청년지원정책의 신청자격, 혜택, 신청방법 등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취업지원, 창업, 생활·복지, 주거·금융 등 분야별 정책 확인과 나이·학력·전공 등에 따른 맞춤형 정책 검색이 가능하다. 유사한 정책들 간 신청자격·혜택 등 핵심 정보를 1대 1로 비교한 24건의 게시물도 확인할 수 있다.

오는 29일부터는 매일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청년지원정책 관련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정 청년 정책의 자격요건에 대한 상담부터 자신에게 맞는 정책 추천까지 받아볼 수 있다.

김덕호 청년여성고용정책관은 “청년들이 취업 뿐 아니라, 주거나 금전적인 부분들에서도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정부가 이런 어려움을 도울 수 있는 정책을 만들고 있음에도 청년들이 잘 모르는 경우가 많아서 안타까웠다”며 “온라인 청년센터를 통해 청년들이 정부의 정책을 쉽게 접하고 적극 활용하길 바라며, 특히 온라인 청년센터는 일종의 ‘소통채널’인 만큼, 필요 시 정책에 대한 의견도 적극 주장하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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