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뷰티 통할까” 아모레퍼시픽 호주·뉴질랜드 동시 진출
“K-뷰티 통할까” 아모레퍼시픽 호주·뉴질랜드 동시 진출
  • 이유진 여성신문 기자
  • 승인 2018.10.19 09:17
  • 수정 2018-10-19 11: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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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브랜드가 입점한 호주 멜버른 Amdale의 메카 코스메티카 매장 ⓒ아모레퍼시픽그룹
아모레퍼시픽 브랜드가 입점한 호주 멜버른 Amdale의 메카 코스메티카 매장 ⓒ아모레퍼시픽그룹

메카 코스메티카 온오프라인 입점 

아모레퍼시픽그룹(대표 서경배)이 브랜드 ‘아모레퍼시픽(AMOREPACIFIC)’을 호주와 뉴질랜드에 동시 론칭하며 오세아니아 시장에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사명과 동일한 이름의 럭셔리 브랜드인 아모레퍼시픽은 지난 10월 3일 호주와 뉴질랜드 전역에 있는 44개의 ‘메카 코스메티카(MECCA Cosmetica)’ 오프라인 매장과 2개의 온라인몰에 동시 입점했다. 메카 코스메티카는 럭셔리 브랜드 소비층이 주로 찾는 매장으로 알려져 있다. 

아모레퍼시픽은 제주 돌송이 차밭에서 직접 재배한 스킨케어 전용 녹차 신품종 ‘장원 3호’를 중심으로 자사 그룹의 기술력이 집약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화장품 원료에 관심이 많고 1인당 화장품 소비액이 높은 오세아니아는 럭셔리 뷰티 시장 공략에 최적의 조건을 갖춘 곳이다. 아모레퍼시픽그룹은 ‘타임 레스폰스 스킨 리저브 크림’ 및 ‘빈티지 싱글 익스트렉트 에센스’ 등의 대표 제품을 중심을 이곳에 먼저 선보일 계획이다.

올해 초 호주 법인을 설립한 아모레퍼시픽그룹은 3월 라네즈 호주 세포라 입점을 시작으로 6월에 이니스프리, 10월에 아모레퍼시픽(AMOREPACIFIC)을 차례로 론칭하기도 했다.

아모레퍼시픽 호주 법인장 캐롤라인 던롭(Caroline Dunlop)은 “아모레퍼시픽그룹의 뷰티 철학과 기술력이 집약된 브랜드인 아모레퍼시픽(AMOREPACIFIC)을 호주와 뉴질랜드 고객에게 선보이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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