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예 멘토들과의 대화 ‘인문소풍’ 전국 곳곳서 열려
명예 멘토들과의 대화 ‘인문소풍’ 전국 곳곳서 열려
  • 김서현 수습기자
  • 승인 2018.10.16 13:33
  • 수정 2018-10-16 18: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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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직무대행 최창주)가 주관하는 ‘인생나눔교실’에서 ‘인문소풍’을 진행한다.

인문소풍은 사회 저명인사들이 일일 명예 멘토가 돼 참가자들과 함께 다양한 삶의 이야기를 나누며 소통하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16일부터 11월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맛있는 인문 한 끼’라는 제목으로 명예 멘토와 멘티가 한자리에 모여 음식을 먹으며 소통하는 밥상모임(소셜 다이닝) 형식으로 진행한다.

명예 멘토로는 요리연구가 강레오, 시사 유튜브(YouTube) 창작자 국범근, 반려견 행동 전문가 강형욱, 작가 정여울이 참여한다. 이번 행사는 ‘가족, 세대, 이웃, 그리고 나 자신과의 소통’을 주제로 사람 간의 소통에 대해 이야기 나눈다.

 

‘인문소풍’ 명예멘토 강레오 ⓒ인생나눔교실
‘인문소풍’ 명예멘토 강레오 ⓒ인생나눔교실

첫 번째 ‘인문소풍’은 10월 16일 7시 ‘어쩌다 어른, 어쩌다 아빠’라는 주제로 광주 서구 주노글램핑에서 열린다. 요리연구가 강레오가 어린 자녀를 둔 아빠들과 함께 요리를 통해 가족과 소통하는 법을 나누고, 육아 경험담을 공유한다.

 

‘인문소풍’ 명예멘토 국범근 ⓒ인생나눔교실
‘인문소풍’ 명예멘토 국범근 ⓒ인생나눔교실

두 번째 ‘인문소풍’은 26일 7시 ‘선배님, 제 때는 말이죠’를 주제로 서울역 상상캔버스에서 열린다. 시사 유튜브 창작자 국범근이 10대, 20대 자녀들과 소통하고 싶은 부모세대들과의 공감대를 나눈다.

 

‘인문소풍’ 명예멘토 강형욱 ⓒ인생나눔교실
‘인문소풍’ 명예멘토 강형욱 ⓒ인생나눔교실

세 번째 ‘인문소풍’은 11월 8일 7시 ‘반갑습니다, 처음 뵙겠습니다’를 주제로 강원도 원주 문화공간 낭만섬에서 열린다. 반려견 행동 전문가 강형욱이 반려동물을 매개로 이웃 간의 사소한 분쟁들을 재치 있고 지혜롭게 해결하는 아이디어를 나눈다.

 

‘인문소풍’ 명예멘토 정여울 ⓒ인생나눔교실
‘인문소풍’ 명예멘토 정여울 ⓒ인생나눔교실

마지막 ‘인문소풍’은 21일 7시 ‘나는 나답게 살기로 했다’를 주제로 부산 낭독서점에서 열린다. 작가 정여울이 청년들에게 나다움을 표현하고, 소통하는 법을 말한다.

‘인생나눔교실’은 선배 세대(멘토)와 새내기 세대(멘티)가 인문적 소통을 통해 인생의 경험을 나누고 서로를 이해해 나가는 소통 프로그램이다. 매년 멘토 봉사단 250명이 연 3천 회 가량 활동하며, ‘인문소풍’, ‘인생나눔축제’ 등을 함께 추진해 나가고 있다.

참가신청은 네이버 예약 페이지(booking.naver.com/booking/5/bizes/186436)를 통해 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다. 자세한 사항은 ‘인생나눔교실’ 블로그(blog.naver.com/arko2010)와 문화예술위원회 홈페이지(www.arko.or.kr/main.do)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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