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여성능력개발센터 이주여성 대상 ‘제과·제빵 강사양성과정’ 운영
강남구여성능력개발센터 이주여성 대상 ‘제과·제빵 강사양성과정’ 운영
  • 김서현 수습기자
  • 승인 2018.10.16 15:50
  • 수정 2018-10-16 15:5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결혼이주여성 대상 ‘제과·제빵 강사양성과정’ 수업현장 ⓒ강남구여성능력개발센터
결혼이주여성 대상 ‘제과·제빵 강사양성과정’ 수업현장 ⓒ강남구여성능력개발센터

강남구여성능력개발센터(관장 서숙경)는 서울시 주민참여예산사업으로 결혼이주여성 대상 ‘제과·제빵 강사양성과정’을 운영 중이다.

최근 제과·제빵을 취미로 하는 일반인이 늘고 있다. 이에 따라 개설된 제과·제빵 강사양성과정 교육은 제과·제빵 강사를 양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교육과정은 결혼이주여성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지난 3월 12일부터 시작한 이번 교육은 11월 1일까지 주 1회 총 132시간 진행한다. 20명의 수강생은 제과·제빵 기능사 자격증 취득 대비 이론 및 실습 교육을 받고, 우수 교육생은 강사활동을 위한 현장체험을 나간다. 전액 무료로 진행 된 이번 교육은 결혼이주여성의 한국사회 적응 및 취업에 도움을 줄 전망이다.

이번 교육은 강남구여성능력개발센터 내부 홍보와 서울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홍보지원을 받아 수강생을 선착순 모집했다. 처음 개설 한 강의임에도 보조강사로 나갈 수 있는 점 등으로 수강생들의 만족도가 높다고 강남구여성능력개발센터 관계자는 전했다.

아직 교육과정이 끝나지 않았으나, 결혼이주여성 교육생 2명이 제과기능사 시험에 최종 합격하기도 했다. 또 총 9명의 교육생이 6월부터 약 4개월간 제과제빵 직업체험 보조강사로 파견돼 강남구내 학생들을 대상 직업체험 강사로 활동하고도 있다.

기관이나 단체에서 제과제빵 교육을 희망할 경우 강남구여성능력개발센터 홈페이지(www.herstory.or.kr)를 참고하거나 전화(교육사업팀 02-544-8440) 문의하면 된다.

한편 강남구여성능력개발센터는 (사)대한어머니회가 수탁 받아 여성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평생학습, 학점은행제를 운영하고 있다. 새로운 생애설계상담, 취· 창업 교육이 필요한 여성이라면 누구나 센터를 이용할 수 있다. 또 결혼이주여성들의 사회적응과 자립을 위하여 다양한 교육프로그램도 마련돼 있다. 결혼 이주여성 바리스타 양성과정, 꽃꽂이 교실, 관광통역안내사 양성과정이 결혼 이주 여성들의 큰 호응을 끌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 50 (3가 222번지) 골든브릿지빌딩 1층, 9층
  • 대표전화 : 02-318-930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준철
  • 제호 : (주)여성신문사
  • 사업자등록번호 : 214-81-03304
  • 대표이사 : 김효선
  • 발행·편집인 : 김효선
  • 여성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8 여성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admin@womennews.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