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을 키우는 ‘히포시 리더십’ 사례로 배운다
조직을 키우는 ‘히포시 리더십’ 사례로 배운다
  • 신준철 기자
  • 승인 2018.10.03 16:05
  • 수정 2018-10-03 18: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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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포시코리아운동본부

‘2018 히포시 리더십 세미나’

10월 25일 오후 7시

서울 프레지던트 호텔 브람스홀

김경록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대표 강연

 

히포시코리아운동본부 실행위원회가 지난 30일 회의서 리더십세미나 관련해 논의하는 모습 ⓒ여성신문
히포시코리아운동본부 실행위원회가 지난 30일 회의서 리더십세미나 관련해 논의하는 모습 ⓒ여성신문

히포시코리아운동본부는 오는 25일 오후 7시 서울 프레지던트 호텔 브람스홀에서 ‘2018 히포시 리더십 세미나’를 개최한다.

히포시 리더십 세미나는 남녀가 화합하여 더 풍요롭고 행복한 미래를 함께 만들고자 하는 리더들을 위해 마련됐다. 기업 및 관광소의 남녀 관리자, 임원, CEO가 대상이다. 이번 세미나는 히포시(HeForShe)의 필요성을 이해하고 여성 후배의 성장을 지원해 조직의 성과를 극대화하려는 실천 방안을 도출하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

세미나 프로그램은 △히포시 개요 및 필요성 △일할 때 남녀차이와 여성 인력의 이해 △여성인력의 성장 지원 방안 △히포시 인증 및 수료식 등으로 진행된다. 이날 김경록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대표는 특별 강연에서 회사 내 실제 여성인력을 통한 성과에 대해 전달할 예정이다. 글로벌 기업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히포시 캠페인을 전사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히포시 리더십 세미나는 접수는 10월 19일까지며 선착순 50명이다. 자세한 사항은 히포시코리아운동본부 홈페이지(https://c11.kr/3ul7)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히포시는 2014년 유엔 여성(UN Women)이 시작한 글로벌 성평등 캠페인이다. 전 세계 여성이 겪고 있는 불평등 해소에 남성이 지지자로 나설 것을 요청하고 있다. 한국에서는 2015년부터 히포시코리아운동본부가 문재인 대통령 등 오피니언 리더 1000여명의 히포시 캠페인 참여를 이끌어 냈다. 한국형 가이드인 히포시 스피릿을 발표했고, 10대들의 참여를 독려하는 히포시 틴 캠페인 등을 전개했다. 지난해에는 국회를 중심으로 히포시코리아포럼을 발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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