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밤 정취에 음악을 더하다 ‘2018 연희극장’ 개최
가을밤 정취에 음악을 더하다 ‘2018 연희극장’ 개최
  • 김서현 수습기자 seoh@womennews.co.kr
  • 승인 2018.10.03 15:47
  • 수정 2018-10-03 16: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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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희문학창작촌 음악의 맛 포스터
연희문학창작촌 '음악의 맛' 포스터

가을이 무르익은 10월, 연희문학창작촌 일대가 음악의 밤으로 깊어진다.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김종휘) 연희문학창작촌이 10월 6일 오후 3시부터 7시까지 야외무대 ‘열림’과 마당에서 가을축제 ‘2018 연희극장’을 개최한다.

 

축제는 음악을 애호하는 문인들이 출연하여 그와 관련있는 음악인들을 초청해 연주하는 음악을 듣는 ‘음악의 맛’과 ‘연희 킨포크’ 등의 부대행사가 열린다.

‘음악의 맛’은 △1부 ‘음악 안의 나’, △2부 ‘내 안의 음악’으로 진행된다. 1부 ‘음악 안의 나’는 김연수 소설가가 싱어송라이터 백아를, 최정화 소설가가 밴드 화분을, 이병률 시인이 이병우 기타리스트를 소개한다. 2부 ‘내 안의 음악’에는 작가들이 직접 음악가가 되어 출연한다. 노래하는 시인으로 알려진 정현우, 작가 밴드 복근당(임곤택(시인), 진연주(소설가), 신미나(시인), 차성환(시인), 김은주(시인))이 출연할 예정이다.

부대행사로 진행되는 ‘연희 킨포크’는 연희동과 연남동 인근 독립서점 5곳(책방 연희, 인공위성, 베로니카 이펙트, 캔들오, 토끼책방)이 참여한다. 연희 킨포크에 참여하는 독립서점 5곳은 독립출판물을 비롯한 서적과 상품(굿즈)을 전시·판매할 예정이다.

그 외에도 연희문학창작촌 마당에 푸드트럭과 시음코너, 캠핑 의자가 마련될 예정으로 방문객은 한가로운 야외캠핑장의 정취를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018 연희극장의 본 행사인 ‘음악의 맛’은 10월 6일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야외무대 열림에서 진행되며 예약 없이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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