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여성일자리 취업박람회
성북구 여성일자리 취업박람회
  • 이유진 여성신문 기자
  • 승인 2018.09.28 11:41
  • 수정 2018-09-29 01:0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017 여성일자리 취업 박람회의 모습 ⓒ성북구
2017 여성일자리 취업 박람회의 모습 ⓒ성북구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오는 10월 5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성북천 분수마루(지하철4호선 한성대입구역)에서 ‘당당한 여성! 내 일(JOB)을 잡아라! 2018 성북구 여성일자리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

성북구가 출산·육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이른바 경단녀(경력단절여성)와 중·장년층 여성 등 일자리를 꿈꾸는 여성들을 위한 취업박람회를 마련한 것이다. 

구는 육아·가사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 및 미취업 여성의 특성을 고려한 직업 상담과 구인구직관리, 직업교육훈련 등 종합적인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성북·정릉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함께 기획함으로써 여성 취업에 있어 전문성을 더했다.

크게 ▲기업채용관 ▲취업지원관 ▲부대행사관으로 나눠 진행되는 이날 취업박람회에서는 구인기업과의 현장 채용 면접 등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연계해 구직자에게는 일자리를, 기업에게는 여성 인력을 활용할 수 있는 만남의 장이 펼쳐진다.

▲기업채용관에서는 10개 기업이 참여, 인사담당자와 구직 여성 간 일대일 현장면접이 진행되어 현장채용 및 사후관리를 통한 취업이 이뤄질 예정이다.

60여개의 기업이 참여하는 ▲취업지원관에서는 취업설계자가 기업의 채용정보를 사전 파악해 ㅀ박람회를 찾은 구직 여성들에게 제공하고 이력서 클리닉, 사진촬영, 노무상담, 직업교육훈련정보 등 다양한 구직 정보를 제공한다. 특히, 상담을 진행한 취업설계자가 구직자의 기업 면접 시 동행하는 사후관리시스템 또한 제공하면서 면접에 어려움을 겪는 여성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준다. 

또한 ▲부대행사관에서는 바리스타, 원예 테라피, 3D프린팅 마스터, 드론 시연, 네일아트 등 유망직종 관련 체험 및 전시 공간도 마련된다.

성북구 관계자는 “이번 취업박람회에서는 기업의 현장 채용뿐만 아니라 다양한 상담 및 사후관리를 통해 실질적인 취업에 도움을 줄 것”이라면서 “일자리를 꿈꾸는 여성구직자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여성신문은 1988년 창간 이후 여성 인권 신장과 성평등 실현을 위해 노력해 온 국내 최초, 세계 유일의 여성 이슈 주간 정론지 입니다.
여성신문은 여성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여성인 '안전, 사회적 지위, 현명한 소비, 건강한 가족'의 영역에서 희망 콘텐츠를 발굴, 전파하고 있습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를 해주세요.
여러분의 후원은 여성신문이 앞으로도 이 땅의 여성을 위해 활동 할 수 있도록 합니다.

여성신문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 50 (3가 222번지) 골든브릿지빌딩 1층, 9층
  • 대표전화 : 02-318-930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준철
  • 제호 : (주)여성신문사
  • 사업자등록번호 : 214-81-03304
  • 대표이사 : 김효선
  • 발행·편집인 : 김효선
  • 여성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여성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admin@womennews.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