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탁 휴넷 대표 “에듀테크로 기업교육업계 선도하겠다”
조영탁 휴넷 대표 “에듀테크로 기업교육업계 선도하겠다”
  • 이유진 여성신문 기자
  • 승인 2018.09.19 12:17
  • 수정 2018-09-19 13:1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조영탁 휴넷 대표가 19일 열린 2019 기업교육 트렌드 전망 기자간담회에서 차세대 기업교육 솔루션인 랩스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휴넷
조영탁 휴넷 대표가 19일 열린 2019 기업교육 트렌드 전망 기자간담회에서 차세대 기업교육 솔루션인 랩스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휴넷

국내 최초 인공지능 학습 시스템 ‘랩스’

학습 빅데이터 기반 맞춤형 교육 큐레이션

평생교육 대표기업 휴넷(대표 조영탁)은 9월 19일 서울 양재동에 위치한 엘타워에서 2019 기업교육 트렌드를 전망하는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기자간담회에서는 2019 기업교육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3대 키워드로 ‘초지능, 초실감, 초연결’을 발표했다. 홍정민 휴넷 에듀테크연구소장은 ▲ AI와 빅데이터에 기반한1대 1 맞춤형 교육과 개인의 역량까지 미래 예측이 가능한 ‘초지능’ ▲ 기업 교육에 현장감과 재미가 극대화 된 VR 및 게임 러닝으로 대표되는 ‘초실감’ ▲ 지식 양의 폭발적 증가로 학습자와 교수자가 실시간 연결되는 디지털 플랫폼 기반의 교육 확대 ‘초연결’ 등을 3대 변화로 꼽았다.

이어 조영탁 휴넷 대표는 곧 출시되는 차세대 기업교육 솔루션인 ‘랩스(LABS)’를 소개했다. ‘랩스’는 국내 최초로 xAPI(글로벌 학습 데이터 표준)를 적용한 인공지능 학습 관리 시스템이다. 빅데이터에 기반해 개인의 역량과 관심사에 따라 맞춤형 콘텐츠를 추천해주고, 학습과 성과의 상관관계 분석, 경력 개발을 위한 학습 추천 등 다양한 인공지능 학습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챗봇과 음성인식 기술을 적용해 학습의 흥미를 높였다. 업계 최초로 밀레니얼 세대에 익숙한 인기 유튜브 크리에이터들의 강의를 탑재했다. 

이외에도 휴넷이 진행하고 있는 마이크로러닝, 게임러닝, 플립러닝 등에 대한 소개와 실제 이를 적용해 사용하고 있는 에스오일, ABL생명, 린나이 등 주요 기업의 사례 소개가 진행됐다.

조영탁 대표는 “시대가 빠르게 변화함에 따라 교육에 기술이 접목된 에듀테크(EduTech)가 교육의 큰 틀로 자리 잡았다. 안타깝게도 유아, 입시교육에 비해 성인교육 분야의 에듀테크는 걸음마 단계에 있다”며 “제2~제3의 직업을 생각해야 하는 100세 시대에 직장인에게 자기계발은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한 필수 과제다. 이에 휴넷이 기업교육 선도기업으로서 쉽고 효과적으로 자기계발을 할 수 있도록 에듀테크로 개인과 기업의 성장을 돕겠다”고 밝혔다.

한편 기자간담회 이후에는 휴넷이 주관하는 ‘2019 HRD 리더스포럼’ 행사가 개최됐다. 올해로 16회째를 맞는 본 행사는 교육전문가를 비롯해 국내 주요기업의 인사 및 교육 담당자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윤종록 전 정보통신산업진흥원장의 기조 강연을 비롯해, 휴넷의 최신 교육 솔루션 및 주요 기업들의 사례 발표가 진행됐다.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여성신문은 1988년 창간 이후 여성 인권 신장과 성평등 실현을 위해 노력해 온 국내 최초, 세계 유일의 여성 이슈 주간 정론지 입니다.
여성신문은 여성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여성인 '안전, 사회적 지위, 현명한 소비, 건강한 가족'의 영역에서 희망 콘텐츠를 발굴, 전파하고 있습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를 해주세요.
여러분의 후원은 여성신문이 앞으로도 이 땅의 여성을 위해 활동 할 수 있도록 합니다.

여성신문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 50 (3가 222번지) 골든브릿지빌딩 1층, 9층
  • 대표전화 : 02-318-930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준철
  • 제호 : (주)여성신문사
  • 사업자등록번호 : 214-81-03304
  • 대표이사 : 김효선
  • 발행·편집인 : 김효선
  • 여성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여성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admin@womennews.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