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폴리텍대 첫 내부 출신 여성 학장 이영화씨 “여성 교직원의 길잡이 역할 충실히 하겠다”
한국폴리텍대 첫 내부 출신 여성 학장 이영화씨 “여성 교직원의 길잡이 역할 충실히 하겠다”
  • 이하나 기자
  • 승인 2018.09.11 14:46
  • 수정 2018-09-11 14: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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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화 한국폴리텍대 성남캠퍼스 지역대학장
이영화 한국폴리텍대 성남캠퍼스 지역대학장

한국폴리텍대에 내부 직원 출신 첫 여성 학장이 나왔다. 지난 10일 성남캠퍼스 지역대학장으로 임명된 이영화 학장이다.

이 학장은 30년간 4개 캠퍼스 행정처장과 법인 운영국장 등을 맡아 공공훈련 인프라 구축과 첨단시설 확충 사업을 책임져 왔다. 직업교육훈련 행정 전문가로 ‘2018 직업능력의 달’ 행사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이 학장은 “최초의 직원 출신 여성 학장으로서 책임감과 사명감을 가지고 여성 교직원의 길잡이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한국폴리텍대학 이석행 이사장은 “앞으로 많은 여성 리더가 나올 수 있도록 양성평등에 기초한 여성우대정책을 적극적으로 펼쳐 나갈 방침”이며 이는“직업교육훈련서비스 수요자 선택권 보장과 서비스 질 제고의 첫 단추”라고 밝혔다. 이번 인사로 폴리텍대학 내 여성관리자 비중은 여성 지역대학장 3명, 1급 국장 및 2급 부장 등 총 22명으로 15%로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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