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계 소식] 대한상의-중소벤처기업부 ‘중소기업정책협의회’ 발족 外
[경제계 소식] 대한상의-중소벤처기업부 ‘중소기업정책협의회’ 발족 外
  • 이유진 여성신문 기자
  • 승인 2018.09.04 17:17
  • 수정 2018-09-05 17: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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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만 대한상의 회장 ⓒ뉴시스·여성신문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 ⓒ뉴시스·여성신문

대한상의-중소벤처기업부 ‘중소기업정책협의회’ 발족

대한상공회의소(회장 박용만)는 4일 남대문 상의회관에서 중소벤처기업부와 공동으로 ‘중소기업정책협의회’를 발족하고 1차 회의를 열었다. 중소기업정책협의회는 정부와 중소기업인간의 만남을 정례화해 현장 중심의 정책 입안을 지원하고 중소기업 관련 각종 규제개선과 현장애로 해소를 위한 자리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정기옥 대한상의 중소기업위원장은 “중소기업이 중견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Scale-up’ 정책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며 “중소기업의 혁신역량 강화를 위해 R&D분야와 우수인력 확보에 많은 지원이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최수규 중소벤처기업부 차관은 “정부는 중소기업을 지원해서 서민경제에 돈이 돌게 하는 소득주도 성장, 혁신성장, 공정경제 구현이라는 세 가지 성장전략을 추진 중”이라며 “중소기업 정책협의회를 통해 함께 소통하고 논의해 오랜 저성장과 양극화의 수렁에서 벗어나는 길을 반드시 찾아낼 것”이라고 말했다.

 

김영주 고용노동부 장관 ⓒ이정실 여성신문 사진기자
김영주 고용노동부 장관 ⓒ이정실 여성신문 사진기자

김영주 장관, G20서 한국 여성고용정책 소개

김영주 고용노동부 장관이 6일 아르헨티나 멘도사에서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고용노동장관회의에서 한국의 여성 고용정책에 대해 소개한다. 김 장관은 이번 회의에서 여성의 사회진출 확대를 위한 정부의 노력과 거점형 직장어린이집을 포함한 일·가정 양립, 모성보호 등 여성에 대한 고용차별 해소 정책을 설명한다. 고용형태 다양화 경향에 대응해 특수고용직 종사자와 예술인 대상 고용보험 가입을 확대하는 등 일자리 안전망강화 방안도 발표한다. 취약계층에 대한 능력개발 기회 확대 등 정부 정책도 소개한다. 한편 올해 G20 장관회의에서는 교육 및 고용노동장관 합동회의가 처음으로 열린다. G20 교육 및 고용노동장관들은 이번 회의에서 취약계층을 위한 직업능력 개발정책과 직업훈련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기 위한 범부처간 정책공조의 필요성을 제시하는 공동 선언문을 채택할 예정이다. 불평등 해소와 직업능력개발 증진, 비공식 고용의 공식화 촉진, 여성 및 장애인 고용, 강제노동 근절 등을 골자로 하는 선언문도 채택된다.

 

한국전기안전공사는 8월 31일, 군산시청에서 전북혁신도시에 있는 12개 공공기관(농진청, 국민연금, 국토정보공사 등)과 함께 군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는 8월 31일, 군산시청에서 전북혁신도시에 있는 12개 공공기관(농진청, 국민연금, 국토정보공사 등)과 함께 군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군산 지역경제 활성화’ 업무협약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조성완)는 8월 31일 군산시청에서 전북혁신도시 12개 공공기관과 함께 ‘군산 지역경제 활성화와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강임준 군산시장을 비롯해 전북혁신도시 공공기관 대표들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 각 기관은 최근 조선소 가동중단과 GM 군산공장 폐쇄 등 대규모 실업과 산업 위기로 실의에 잠긴 군산지역 경제의 회복과 상생 협력 방안 마련을 위해 함께 뜻을 모으기로 했다. 한국전기안전공사는 이를 위해 △군산지역 생산품 우선구매 △농·특산물 판매 촉진 등 지역상권 활성화 지원 △관내 대학교 대상 전북혁신도시 기관 합동설명회 등 청년취업 지원 △워크숍·연찬회 등 각종 행사 개최 △문화 관광과 연계한 상호교류 협력을 적극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이에 군산시도 혁신도시 12개 공공기관들에 대해 지역특산품 할인 판매, 숙박 그리고 음식, 관광요금 할인 혜택 등 행정적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스타벅스 100개 매장, 종이빨대 시범 도입한다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대표이사 이석구)는 오는 9월 10일부터 우선 100개 매장에 종이 빨대를 시범 도입해 운영한다. 이번 종이빨대 도입 시범 매장 100곳은 서울, 부산, 제주 3개 지역이 선정됐다. 약 2달간의 시범 운영을 진행한 후, 11월 중 전국 매장으로 확대 도입한다는 목표다. 스타벅스에서는 현재 각 용도에 따라 5종의 빨대가 제공되고 있다. 이 중 가장 많이 사용되는 아이스 음료용 빨대 1종이 우선 종이 빨대로 시범 도입된다. 전사 매장 확대 시 나머지 4종의 빨대도 모두 종이 빨대로 대체 될 예정이다. 이번 시범 운영 기간 중에는 하얀색 빨대와 녹색 빨대 등 2종의 종이 빨대를 사용한다. 2종의 종이 빨대 모두 미국 FDA승인 및 국내 식품 안정성 검사를 통과한 제품이다. 우선 첫 2주간은 녹색 종이 빨대가, 다음 2주간은 흰색 종이 빨대가 제공된다. 이후 시범운영 기간에는 2가지 빨대가 모두 사용된다. 각 색상에 대한 고객 선호도를 조사하고, 그 결과를 토대로 전국 매장 확대 도입 시 한 색상의 종이 빨대를 최종 도입할 방침이다.

 

유한킴벌리 ‘하기스’ 엄마, 아빠 기저귀 체험단 모집

유한킴벌리 하기스가 아기들의 다양한 특성을 반영한 신제품 4종을 출시하고, 이들 제품을 부모가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하기스 리얼 엄빠 기저귀 체험단’을 모집한다. 총 100명의 체험단을 모집하는 이번 이벤트는 하기스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https://www.instagram.com/huggies_happyhug)을 통해 진행된다. 체험하고 싶은 이유를 인스타그램 댓글로 오는 9월 5일까지 남기면 된다. 선정되면 ‘하기스 체험용 엄빠기저귀’를, 우수 리뷰어에게는 인공지능 스피커, 다이슨 헤어드라이기 등의 선물이 제공된다. 이번 체험단 이벤트는 엄마, 아빠가 제품의 효용을 직접 경험하고 아기에게 적합한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를 위해 엄마, 아빠가 착용할 기저귀가 특별 제작됐으며, 이들 제품은 체형에 잘 맞는 ‘하기스 매직핏’, 피부에 보다 편안한 ‘하기스 네이처메이드’, 소변량이 많은 아기를 위한 ‘하기스 맥스드라이’, 보송보송한 통기성의 ‘하기스 에어솔솔’로 구성됐다.

 

강서여성인력개발센터,13일 취업박람회 개최

강서여성인력개발센터(관장 김정미)는 13일 우림블루나인 중정홀에서 ‘더 나은 내 일(JOB)을 위하여’를 주제로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서울시 주최, 강서여성인력개발센터와 서울시여성능력개발원이 주관하는 행사로 경력단절여성, 청년여성의 취업준비와 상담, 현장 면접이 진행된다. 12시 30분부터 진행되는 4차 산업관련 특강은 ‘3D프린팅과 메이커스’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채용관에서는 강서구 의료관광특구와 관련한 의료지원인력 분야를 비롯 방과후강사, 조리, 보육교사, 일반사무, 시간제일자리 분야의 기업체 인사담당자와 현장 채용면접이 진행된다. 또한 취업지원관에서는 이력서 컨설팅, 이력서사진 촬영, 타로카드 진로상담, 이미지컨설팅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구직자는 이력서, 자기소개서를 지참하고 행사장에방문해 면접에 응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센터 홈페이지(www.hrbks.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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