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희여, 한국 프로볼링 최초 공식 메이저 여성 챔피언
윤희여, 한국 프로볼링 최초 공식 메이저 여성 챔피언
  • 이세아 기자
  • 승인 2018.09.01 12:27
  • 수정 2018-09-03 18:1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여자프로볼링 윤희여(33·팀스톰) 선수가 31일 경기도 수원 빅볼볼링경기장에서 열린 ‘제1회 케겔컵 SBS 프로볼링 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해, 여성 최초로 공식 메이저 대회 여성 우승자가 됐다. ⓒ한국프로볼링협회 제공
여자프로볼링 윤희여(33·팀스톰) 선수가 31일 경기도 수원 빅볼볼링경기장에서 열린 ‘제1회 케겔컵 SBS 프로볼링 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해, 여성 최초로 공식 메이저 대회 여성 우승자가 됐다. ⓒ한국프로볼링협회 제공

한국 여자프로볼링 윤희여(33·팀스톰) 선수가 여성으로는 최초로 공식 메이저 대회에서 우승했다.

윤희여는 지난달 31일 경기도 수원 빅볼볼링경기장에서 열린 ‘제1회 케겔컵 SBS 프로볼링 선수권대회’ TV파이널 최종결승전에서 김효미(37·타이어뱅크)를 228-205로 제치고 우승했다. 국내 메이저 프로볼링 대회에서 여성이 우승한 것은 이번이 최초다. 

그간 한국 여성 프로볼링 선수들은 메이저 대회에서 우승하고도 인정받지 못했다. 지난 2016년 바이네르컵에서 우승한 정호정 선수는 ‘초청’ 자격으로 참가했다는 이유로 인정받지 못했다. 이번 메이저대회부터 여성 선수들에게도 남성 선수와 동등한 공식 타이틀이 부여됐다. 결승전에서는 메이저 대회 최초로 여성과 여성이 맞붙었다.

윤희여는 나주투어, 동트는 동해·에보나이트컵에 이어 올 시즌 3승을 기록해 개인 통산 6승을 따냈다.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여성신문은 1988년 창간 이후 여성 인권 신장과 성평등 실현을 위해 노력해 온 국내 최초, 세계 유일의 여성 이슈 주간 정론지 입니다.
여성신문은 여성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여성인 '안전, 사회적 지위, 현명한 소비, 건강한 가족'의 영역에서 희망 콘텐츠를 발굴, 전파하고 있습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를 해주세요.
여러분의 후원은 여성신문이 앞으로도 이 땅의 여성을 위해 활동 할 수 있도록 합니다.

여성신문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 50 (3가 222번지) 골든브릿지빌딩 1층, 9층
  • 대표전화 : 02-318-930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준철
  • 제호 : (주)여성신문사
  • 사업자등록번호 : 214-81-03304
  • 대표이사 : 김효선
  • 발행·편집인 : 김효선
  • 여성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여성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admin@womennews.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