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태리, 신필름예술영화제 최은희배우상 받는다
배우 김태리, 신필름예술영화제 최은희배우상 받는다
  • 이세아 기자
  • 승인 2018.08.30 15:52
  • 수정 2018-08-30 15: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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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태리 ⓒ제이와이드컴퍼니 제공
배우 김태리 ⓒ제이와이드컴퍼니 제공

제2회 신(申)필름예술영화제 9월 6일 개막

‘제2회 신(申)필름예술영화제’가 오는 9월 6일 서울 서대문구 신촌 아트하우스 모모에서 개막한다. 올해 신설된 신상옥감독상 수상자로 이창동 감독이, 최은희배우상 수상자로 배우 김태리가 선정됐다.

 

올해는 공모작 400여 편 중 독립영화 경쟁부문 장편 4편, 단편 17편, 청소년 4편이 본선에 진출했다. 장편 부문(작품상, 감독상, 배우상)과 단편부문(작품상, 감독상, 배우상), 청소년부문 (작품상) 수상작은 8일 폐막식에서 공개된다. 

6일 개막식에는 홍보대사인 배우 최규젤(김혜진)과 신현호가 참석하며, 원로배우 신성일이 공로상을 받는다. 

올해 개막작은 고(故) 신상옥 감독 연출, 고 최은희 주연의 북한 영화 ‘소금’이다. 관계부처의 협조로 국내 최초 상영된다. 고 최은희 배우는 이 작품으로 모스크바 국제영화제에서 한국인 최초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바 있다.

영화제 申초이스(초청작)로는 제1회 독립영화 장편부문 작품상 수상자인 고봉수 감독의 신작 ‘튼튼이의 모험’과 가수 클론 출신 강원래 감독의 ‘엘리베이터’, 배우 정우성 나레이션으로 화제를 모았던 김지영 감독의 ‘그날, 바다’가 상영된다. 申스페셜 부문으로 ‘겨울이야기’가 상영될 예정이다. 

8일 폐막식에선 각 부문 작품상 수상작이 폐막작으로 상영되며, 신상옥감독상과 최은희배우상 시상식도 열린다. 신상옥감독상과 최은희배우상 수상자는 작품 공모에 참여한 독립영화 감독들이 직접 추천·선정해 선정됐다. 영화제 기간 모든 영화는 무료로 상영된다. 문의 (사)신상옥감독기념사업회 02-521-66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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