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당황하지 않고 아들 성교육 하는 법’ 특강
송파구, ‘당황하지 않고 아들 성교육 하는 법’ 특강
  • 이유진 여성신문 기자
  • 승인 2018.08.27 16:22
  • 수정 2018-08-31 12: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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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성수)는 오는 9월과 10월 두 차례에 걸쳐 열릴 학부모 특강 참여자를 모집한다. 

특강은 9월 12일과 10월 17일 오전 10시 송파구청 4층 대강당에서 열린다. 구는 정기적으로 무료 학부모 강좌를 진행 중이다.

먼저 9월 12일 강좌는 '4차산업혁명 시대, 우리아이가 나아갈 길'이라는 주제로 조승연 작가 초청 강연이 열린다.

‘비즈니스 인문학’ 저자인 조 작가는 현재 KBS 굿모닝 팝스 진행하고 있으며 세상을 바꾸는 15분, 어쩌다 어른 등 다수의 방송에 출연하기도 했다. 이날은 다가오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하는 자녀교육에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으로 세상을 보는 통찰을 기르는 학습전략을 소개할 예정이다.

10월 강좌는 자녀 성교육의 방향성을 제시하기 위해 손경이 강사가 ‘당황하지 않고 웃으면서 아들 성교육 하는 법’ 특강을 연다. ‘당황하지 않고 웃으면서 아들 성교육 하는 법’ ‘회복하는 피해자학’ 저자이기도 한 손 강사는 부모가 먼저 배워야 하는 성의식과 젠더 감수성에 대해 이야기한다. 아이들이 건강한 성가치관을 정립할 수 있도록 돕는 성교육 방법을 제시할 예정이다.

누구나 특강에 참여할 수 있다. 300명 선착순이다. 참가 신청은 송파구 교육협력과(02-2147-2383)과 송파구 평생학습센터 홈페이지(http://lll.songpa.go.kr/) 하면 된다.

이명아 송파구 평생교육팀장은 “자녀와 부모 서로를 이해할 수 학부모 특강에 주민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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