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단체, 불법촬영·유포 “진짜 방조자는 경찰이다”
여성단체, 불법촬영·유포 “진짜 방조자는 경찰이다”
  • 이정실 여성신문 사진기자
  • 승인 2018.08.10 15:49
  • 수정 2018-08-10 18: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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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단체들이 10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앞에서 경찰의 편파수사를 규탄하는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이날 기자회견에 모인 여성단체들은 9일 경찰이 인터넷 커뮤니티 ‘워마드’ 운영자에게 체포영장을 발부한 것에 대해 지난 십수년간 여성을 대상으로 한 불법 음란물을 유포해 온 다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와 웹하드는 수사하지 않고 ‘워마드’만 수사하는 것은 불공정하고 편파적이라며 경찰은 편파수사에 대해 사죄하고 불법촬영물 유포자, 유통플랫폼, 소지자 모두를 처벌할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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