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명의 지은이가 당신을 지지합니다” 안희정 성폭력 피해자와 연대하는 여성들
“92명의 지은이가 당신을 지지합니다” 안희정 성폭력 피해자와 연대하는 여성들
  • 이세아 기자
  • 승인 2018.08.09 19:44
  • 수정 2018-08-09 21:1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7월 14일 김지은 평론가 트위터 제안 후

‘지은’과 ‘지은이의 친구들’ 200여명

연대 메시지 보내…웹 포스터 제작

“우리나라 여성들에게는 한번쯤 내 친구였을 흔한 이름이 있습니다. 지은이라는 이름입니다. 그리고 성폭력 피해를 호소했다는 이유로 2차 가해에 시달리는 한 사람의 김지은이 있습니다. 수많은 지은이들은 스스로에게 묻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이것이 한 사람의 김지은만의 일일까?’”

안희정 전 충남도지사의 성폭력을 고발한 피해자를 지지하는 ‘지은이’들이 모였다. 온라인으로 모인 시민들의 느슨한 연대는 멋진 예술 작품이 됐다. 이들은 피해자에 보내는 연대 메시지를 모아 ‘92명의 지은이가 한 사람의 김지은에게’라는 제목의 웹 포스터를 제작했다. ‘지은이의 친구들’ 112명도 함께했다. 

“대한민국에서 여성으로 일하고 살아간다는 것은 수많은 순간에 내가 김지은이 된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 우리는 성폭력 피해자 김지은과 굳게 연대하는 또 다른 지은입니다. 용기를 지지하며 응원합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김지은 아동문학평론가가 지난달 14일 트위터에 올린 제안으로 시작됐다. 이날 오후 3시부터 15일 오후 3시까지 24시간 동안 이름이 ‘지은’인 시민 92명이 이에 동참해 연대 메시지를 남겼다. ‘지은’이의 친구들 112명도 동참해 지지·연대를 표했고, 누리꾼 ‘버찌’의 제안으로 ‘지은이가 지은이에게’로 프로젝트 제목을 정했고, 디자이너 ‘물루’(트위터 계정 @mouloud_B5)의 재능기부로 총 4장의 포스터가 9일 탄생했다.

앞서 작가 100여명 이상이 모인 ‘위력에 저항하는 아래로부터의 작가 공동 서명 운동’(이하 작가공동운동)도 지난달 14일 성명서를 내고 피해자를 지지한 바 있다. 

 

 

 

아래는 92명의 ‘지은이’들이 적은 연대 메시지 전문.



성폭력 피해자와 연대하는 92명의 지은이가 한 사람의 김지은에게.  

우리나라의 여성들에게는 한번쯤 내 친구였을 흔한 이름이 있습니다. 

지은이라는 이름입니다. 

그리고 성폭력 피해를 호소했다는 이유로 2차 가해에 시달리는 한 사람의 김지은이 있습니다. 

수많은 지은이들은 스스로에게 묻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이것이 한 사람의 김지은만의 일일까?’ 

대한민국에서 여성으로 일하고 살아간다는 것은  

수많은 순간에 내가 김지은이 된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다음은 7월 14일 15시부터 15일 15시까지 24시간동안 뜻을 모은 

92명의 지은이가 한 사람의 김지은에게 보내는 연대의 편지입니다. 

더불어 지은이의 친구들 112명이 뜻을 함께 했습니다. 

우리는 성폭력 피해자 김지은과 굳게 연대하는 또다른 지은입니다.  

용기를 지지하며 응원합니다. 

연대하는 지은이들의 목소리를 들려드립니다.  

 

부산에 사는 여대생 권지은입니다. 

성실한 권지은입니다.  

취준생 길지은입니다.  

고등학생 김지은입니다. 

성폭력 피해자 김지은과 연대하는, 아동문학을 하는 김지은입니다.  

대구의 학생 페미니스트 김지은입니다.  

상담사를 꿈꾸며 휴학 중인 김지은입니다.  

고양이를 좋아하는 IT 개발자 김지은입니다.  

인천의 33세 김지은입니다.  

사업가 김지은입니다.  

채식하는 퀴어페미 김지은입니다. 

고등학생 김지은입니다.  

대학생 김지은입니다. 

세공하는 성실한 사람, 대전의 작가, 27세 김지은입니다.  

지식노동자 김지은입니다.  

그림을 그리며 게임하는 김지은입니다.  

19살 김지은입니다.  

책 읽는 걸 좋아하고 김지은씨를 지지하는 30대 김지은입니다. 현직으로서 전직 김지은 선배님을 응원합니다.  

고양이 이름이 다로인 김지은입니다.  

30세 김지은입니다.  

성폭력 피해자 김지은과 연대하는 93년생 김지은입니다. 

카페에서 일하는 김지은입니다.  

고2 김지은입니다.  

8월을 좋아하는 김지은입니다.  

람쥐 김지은입니다.  

여성 공대생 김지은입니다.  

정시 준비 중인 고3 김지은입니다. 

공부하는 스물 넷 김지은입니다.  

낮잠 남지은입니다.  

소망이 언니 노지은입니다.  

청량리역 인근에 거주하는 대학생 류지은입니다.  

실패를 통해 성장하는 사람 박지은입니다.  

고양이를 사랑하는 박지은입니다. 

저는 성폭력 피해자 김지은씨와 연대하는 24세 박지은입니다.  

남자 셋 거두고 있는 워킹 맘 43세 박지은입니다.  

같이 걷는 박지은입니다.  

뚝섬 사는 배지은입니다.  

올해 나이 33세, 아직도 가끔 술집에서 민증 검사 받는 귀염둥이 배지은입니다. 

대학에서 성폭력 사건 대응을 하는 학생 백지은입니다. 

글 쓰고 그림 그리는 서지은입니다. 연대합니다.  

글 쓰고 그림 그리는 36세 서지은입니다.  

거대토끼 손지은입니다. 

비록 목소리가 크지 못한 개인이지만 사건 이후의 흐름을 꾸준히 지켜보고 피해자를 응원하는 사람 손지은입니다. 

구직자. 고등학교를 졸업한 애묘가. 경상도 사람 송지은입니다. 

춘천의 송지은입니다. 

취준생 송지은입니다.  

교사 양지은입니다.  

변호사이자 활동가인 송지은입니다.  

복숭아를 좋아하고 아동문학을 하는 송지은입니다.  

스무 살 대학생 양지은입니다.  

저는 성폭력 피해자 김지은과 연대하는, 글 쓰고 음악 하는 오지은입니다.  

제주의 윤지은입니다. 

청소년기에 수 차례 성폭력을 겪고 살아남은 이지은입니다. 

임고생 이지은입니다. 

일하는 엄마 이지은입니다. 

저는 성폭력 피해자 김지은과 연대하는 82년생 이지은입니다.  

배우 지망생 이지은입니다.  

그만 화내고 싶은 이지은입니다. 

생활의 계절 이지은입니다.  

저는 학창시절 한 반에서 4명의 지은이와 함께 하던 이지은입니다. 

아무 생각도 안 하고 살고 싶은 사람 이지은입니다. 

수원 사는 대학생 이지은입니다. 

잠원동에 살고 있는 ‘박사’라는 고양이 엄마 이지은입니다. 

저는 장애 학생을 가르치는, 특수교육에 종사하는 교사 이지은입니다. 

서울의 통번역, 그림, 글쓰기를 하며 윙윙이를 기르는 이지은입니다.  

여자인 내가 좋지만 이 세상에 여자로 존재하는 게 힘겨운 사회 초년생 이지은입니다.  

카페의 이지은입니다.  

저는 성폭력 피해자 김지은과 연대하는, 책을 만드는 84년생 이지은입니다.  

의리의 이지은입니다.  

베로니카로도 불리는 사람 이지은입니다. 

스물 여덟 디자인하는 이지은입니다.  

고양이를 최고로 사랑하는 이지은입니다.  

87년생 이지은입니다.  

나다움을 찾고 자유롭고 행복하게 살고 싶은, 곧 멋진 치유를 할 이지은입니다. 

취업준비생 이지은입니다.   

또 다른 지은이를 가르치는 선생 임지은입니다. 

지은을 응원하는 장지은입니다.  

방망이 깎는 지은이 장지은입니다.  

유치원 딸 아이의 엄마 장지은입니다.  

열 일곱 고등학생 전지은입니다.  

저는 공무원 시험 준비생 정지은입니다.  

빛이 될 정지은입니다. 

서울에 사는, 취미를 만들고 싶은 20대 만화가 정지은입니다. 

알록이 누나 정지은입니다. 

도쿄에 사는 대학에서 패션 디자인을 공부하고 있는 유학생 지은입니다. 

게임하는 정지은입니다.  

용인에 사는 정지은입니다. 

강가에 살면서 자전거를 타는 최지은입니다.  

사회학 공부하는 최지은입니다. 

13 한지은입니다. 

저는 영화를 만들고 있습니다. 여성의 다양한 목소리와 이야기를 담아내는, 튼튼한 이야기를 만드는 게 꿈인 허지은입니다.  

책을 만들고 영화를 좋아하는 홍지은입니다.  

 

다음은 지은이의 친구들이 보내온 연대와 지지의 편지입니다. 

우리 모두는 당신의 친구입니다. 

 

지은이의 친구입니다. 성폭력 피해자 김지은과 연대하는, 프랑스 동네 음악선생 송은혜입니다.  

지은이의 친구입니다. 연락이 끊긴 주지은이 보고 싶습니다.  

지은이의 친구, 저는 스무 살입니다.  

지은이의 친구입니다. 자동차 회사에서 CS를 하고 있습니다. 나이는 29살이에요.  

지은이의 친구입니다. 초등학교 선생님 박유신입니다.  

지은이의 친구, 냥덕후 윤영은입니다. 

지은이의 친구, 여자 바이섹슈얼 덕질러입니다.  

지은이의 친구입니다. 게임을 합니다. 

지은이의 친구입니다. 대구에 살고 있습니다.  

지은의 친구입니다. 전북 전주시에서 학사 조교로 일하고 있는 26세입니다. 반려동물 또로, 몽, 몽실이와 지냅니다.  

지은이의 친구입니다. 14세입니다.  

지은이의 친구입니다. 크림블루입니다.  

지은이의 친구, 경기도에 살며 연극 조명을 하는, 동화책 읽기가 취미인 41세입니다. 

지은이의 친구입니다. 저는 박지은 윤지은, 이지은의 친구입니다. 게임을 안 하는 게이머이기도 합니다.  

지은이의 친구입니다. 페미니즘 행성의 RR입니다.  

지은이의 친구 연아의 엄마입니다.  

지은이의 친구, 일산에서 영어강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주몽이 엄마입니다.  

지은이의 친구입니다. 성폭행 피해자 김지은과 연대하는 또다른 지은이를 동생으로 두고 있습니다.  

지은이의 친구입니다. 38살입니다.  

지은이의 친구입니다. 줄리엣이라 불리는 고양이의 반려인으로 프랑스에 거주하는 번역가입니다.  

지은이의 친구입니다. 성지은의 친구이며 영화감상을 좋아합니다. 

지은이의 친구입니다. 노조 활동가입니다. 

지은이의 친구입니다. 여성도 사람답게 살기를 바라는 사람입니다.  

지은이의 친구입니다. 씩씩이입니다.  

지은이의 친구입니다. 작가이자 광고회사 사원입니다. 

지은이의 친구입니다. 권력형 성폭행범이 무겁게 처벌되기 바랍니다.  

지은이의 친구입니다. 웹툰을 그리고 있습니다. 

지은이의 친구입니다. 가부장제와 싸우는 사람입니다.  

지은이의 친구입니다. 지금은 강아지별에 있는 수지의 누나입니다. 

지은이의 친구입니다. 파주에서 고통받는 편집자입니다.  

지은이의 친구입니다. 최지은의 친구로 노래 부르는 사람입니다. 

지은이의 친구입니다. 치치와 살고 있습니다. 이지은의 친구입니다. 

지은이의 친구입니다. 학원에서 아이들을 응원하며 가르칩니다.  

지은이의 친구입니다. 고양이가 먼저 와서 인사해주는 일을 종종 겪습니다. 

지은이의 친구입니다. 책 만드는 사람입니다.  

지은이의 친구입니다. 대학생입니다. 김지은의 친구입니다.  

지은이의 친구입니다. 고등학생들에게 영어를 가르치는 일을 하고 있어요. 백지은의 친구입니다.  

지은이의 친구, 마흔의 지은이와 친구였고 서른의 지은이와 연대하고 스물의 지은이에게 부끄럽지 않고 싶은 사람입니다.  

지은이의 친구입니다. 매일 책을 읽는 사람입니다.  

지은이의 친구입니다. 언론인을 꿈꾸고 있습니다.  

지은이의 친구입니다. 제주 사는 사람입니다.  

지은이의 친구, 자신의 존엄과 평등한 시민권을 위해 싸우고 있는 모든 지은이를 지지하고 응원하는 40대 비혼 레즈비언입니다. 김지은의 친구입니다.  

지은이의 친구입니다. 제약업계에서 일하는 33살입니다.  

지은이의 친구입니다. 달리기를 좋아합니다.  

지은이의 친구입니다. 산골에서 고양이와 개와 사람 어린이를 육아 중입니다.  

지은이의 친구입니다. 내 몸은 내 것입니다. 

지은이의 친구, 어린이책을 번역하는 지원입니다.  

지은이의 딸입니다. 부산에 사는 59세 전도사입니다.  

지은이의 친구입니다. 박지은과 친구이며 대학생입니다.  

지은이의 친구입니다. 경북에 사는 직장인이며 서른 살입니다. 애인의 반려묘인 도담이의 엄마입니다.  

지은이의 친구입니다. 좋아하는 일에 목숨 걸고 열심인 사람입니다.  

지은이의 친구, 고양이 이유와 함께 살고 있는, 김지은의 친구 김수연입니다. 

지은이의 친구, 커피를 만드는 사람입니다. 백지은의 친구입니다.  

지은이의 친구입니다. 불안한 청춘입니다.  

지은이의 친구입니다. 심리상담가 여름입니다.  

지은이의 친구입니다. 강화도에 살고 있습니다. 이지은의 친구입니다.  

지은이의 친구, 성소수자입니다. 남지은의 친구입니다.  

지은이의 친구입니다. 성폭력 피해자 김지은과 연대하는, 그림 그리는 지은의 친구입니다.  

지은이의 친구, 수묵화를 그리는 사람입니다. 윤지은의 친구입니다.  

지은이의 친구, 노래를 부르는 것을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이지은의 친구입니다.  

지은이의 친구, 책과 음악과 동물을 사랑하는 학생입니다.  

지은이의 친구, 초등학교 선생님입니다. 김지은의 친구입니다.  

지은이의 친구입니다. 그림을 그립니다.  

지은이의 친구입니다. 카피라이터입니다. 채지은의 친구입니다.  

지은이의 친구입니다. 구례 사는 슬크 보호자입니다. 박지은의 친구입니다.  

지은이의 친구, 지은이를 좋아하는 언니입니다.  

지은이의 친구로 연대하고 싶으나 아는 지은이가 없는, 일산에 집 지은 사람입니다. 고영희씨와 두 딸 대담이 소심이에게 매일 밥을 챙겨드리고 있습죠.  

지은이의 친구입니다. 아이를 키우는 40살 여자입니다. 

지은이의 사촌동생, 주부입니다.  

지은이의 친구, 용인에 살고 있습니다.  

지은이의 친구입니다. 책을 만드는 사람입니다. 김지은의 친구입니다.  

지은이의 친구입니다. 서울 거주자입니다.  

지은이의 친구, 지은을 응원하는 사람입니다.  

지은이의 친구입니다. 프로그래머입니다.  

지은이의 친구입니다. 영화 전공자입니다. 권지은의 친구입니다.  

지은이의 친구, 취준생입니다.  

지은이의 친구, 같이 책 읽는 사람입니다. 이지은의 친구입니다.  

지은이의 친구입니다. 재가 무직 장애여성입니다. 

지은이의 친구입니다. 재가 무직 비혼 여성 장애인입니다. 

지은이의 동료입니다. 임지은 선배와 함께 일하는 사람입니다. 

지은이의 친구입니다. 교실에서 만났던 지은이들이 더 나은 삶을 살기를 바라는 교사입니다.  

지은이의 친구입니다. 글 쓰는 집사입니다. 노지은의 친구입니다.  

지은이의 친구입니다. 지은이와 함께 하는 사회복지전공 대학생입니다. 강지은, 이지은과 친구입니다.  

지은이의 친구입니다. 세무사 사무실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지은이의 친구, 27살 입니다. 임지은의 친구입니다. 

지은이의 친구입니다. 디자인하는 사람입니다. 김지은의 친구입니다.  

지은이의 친구입니다. 지은이라는 이름을 가진 친구를 두고 있습니다.  

지은이의 친구입니다. 졸업생입니다.  

지은이의 친구입니다. 모든 지은이가 좀 더 행복한 세상이 되기를 바라는 사람입니다.  

지은이의 친구, 아직 방황 중인 사람입니다.  

지은이의 친구입니다. 아이를 키우며 글 쓰는 사람입니다.  

지은이의 친구입니다. 위례 광장로에 삽니다. 인턴이며 저도 상사와 국가 연수생들을 위해서 호텔을 예약합니다.  

지은이의 친구입니다. 잘 싸우는 주변인이 되고 싶은 스물 일곱입니다.  

지은이의 친구입니다. 도리아리와 살고 있습니다. 이지은의 친구입니다.  

지은이의 친구, 교사입니다.  

지은이의 친구, 요새 부쩍 민낯을 즐기게 된 김지연입니다. 심지은의 친구입니다.  

지은이의 친구입니다. 학생이며 이지은의 친구입니다.  

지은이의 친구, 도서관 사서입니다.  

지은이의 친구입니다. 꿈 꿉니다. 이지은과 친구입니다. 

지은이의 친구, 소설 쓰는 사람입니다.  

지은이의 친구, 서울에 살고 책과 맥주를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김지은의 친구입니다.  

지은이의 친구입니다. 어이 없는 업무 지시를 내리는 사무관님과 늘 언쟁을 벌이고 있는 공무직입니다. 정지은의 친구입니다.  

지은이의 친구입니다. 어린이책을 쓰는 털실로 만든 도마뱀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 50 (3가 222번지) 골든브릿지빌딩 1층, 9층
  • 대표전화 : 02-318-930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준철
  • 제호 : (주)여성신문사
  • 사업자등록번호 : 214-81-03304
  • 대표이사 : 김효선
  • 발행·편집인 : 김효선
  • 여성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8 여성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admin@womennews.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