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열린 추도식에서 추도객들이 고인을 추모하는 손피켓을 들고 있다.
추도객들이 추도식장인 연세대 대강당으로 향하고 있다.
연세대 대강당에 미처 들어가지 못한 추도객들이 강당 밖 대형스크린을 보며 추도식을 함께하고 있다.
故 노회찬 의원의 지역구인 창원시민이 '내가 만난 노회찬'을 주제로 고인을 회고하고 있다.
추도사를 들으며 추도객들이 눈물을 흘리고 있다.
유시민 작가가 추도사를 들으며 눈물을 닦고 있다.
심상정 의원이 호상인사 도중 말을 잇지 못하고 눈물을 참고 있다.
고인의 미망인 김지선 씨와 심상정, 이정미 의원 등 추도객들이 다 함께 고인의 애창곡 '그날이 오면'을 합창하고 있다.
연세대 대강당 밖에 마련된 분향소 앞에 놓인 국화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