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포시 액션] ‘새로운 여성운동’ 공부하는 이낙연 국무총리
[히포시 액션] ‘새로운 여성운동’ 공부하는 이낙연 국무총리
  • 여성신문 편집국
  • 승인 2018.07.18 15:16
  • 수정 2018-07-20 09: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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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포시(HeForShe) 운동’이란, 성불평등 문제에 남성들의 관심과 참여를 촉구하는 운동으로, 유엔여성(UN Women)이 2014년 7월부터 추진해온 글로벌 성평등 캠페인이다. ‘히포시 액션(HeForShe Action)’은 성평등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실천하고 있는 구체적인 남성의 행동과 제도를 말한다. 주변에 히포시 액션을 실천하고 있거나 소개하고 싶은 제도가 있다면 이메일(lhn21@womennews.co.kr)로 제보하면 된다.  

 

2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개최된 한국여성단체협의회 제52회 전국여성대회에서 이낙연 국무총리가 축사를 하고 있다. ⓒ이정실 여성신문 사진기자
2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개최된 한국여성단체협의회 제52회 전국여성대회에서 이낙연 국무총리가 축사를 하고 있다. ⓒ이정실 여성신문 사진기자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서

‘혜화역 집회’ 특강 마련

이낙연 국무총리는 12일 서울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서 “최근의 여성운동을 함께 생각하는 시간을 조금 넉넉히 갖도록 하겠다”면서 ‘혜화역 집회’에 대한 강연을 마련했다.

이날 강연은 권인숙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원장이 맡았다. 권 원장은 최근 혜화역 집회 참여자들의 특징과 대규모 집회의 요인을 분석하고 정책적 대응 방향을 제시했다.

이 총리는 지난달 19일 국무회의에서 “최근 여성운동이 종래와 다른 차원과 양상으로 전개되고 있다. 여성운동과 관련해 문명사적 대전환이 진행되고 있다”고 말한 바 있다. 이후 이 총리는 “(여성운동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들끼리 토론해봤자 소용이 없다. 공부부터 해야 한다”며 전문가를 현안조정회의에 초청하도록 지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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