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여가위원장, 임기 1년 쪼개기 꼼수
국회 여가위원장, 임기 1년 쪼개기 꼼수
  • 진주원 여성신문 기자
  • 승인 2018.07.18 07:19
  • 수정 2018-07-18 11: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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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숙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위원장 ⓒ이정실 여성신문 사진기자
전혜숙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위원장 ⓒ이정실 여성신문 사진기자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위원장에 전혜숙 더불어민주당 의원(재선, 서울 광진구갑) 의원이 지난 16일 국회 본회의에서 선출됐다.

전혜숙 위원장은 “국회 여성가족위원장으로서 사회적 편견, 차별과 배제, 폭력이 없는 나라다운 나라, 그리고 다양한 유형의 가족들이 더불어 사는 따뜻한 나라를 만드는데 앞장 서겠다”며 당선 소감을 밝혔다.

후반기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위원은 △더불어민주당 정춘숙(비례) 간사,김정우(초선, 경기 군포시갑)·송기헌(강원 원주시을)·송옥주(비례)·제윤경(비례)·표창원(경기 용인시정) 의원 △자유한국당 송희경(비례) 간사, 김현아(비례)·신보라(비례)·유민봉(비례)·윤종필(비례)·이종명(비례)·전희경(비례) 의원 △바른미래당 김수민(비례) 간사, 신용현 의원 등이다.

민주평화당과 정의당 소속 의원은 여성가족위원회에 한명도 포함되지 않았다.

한편, 1년 후에는 더불어민주당 인재근 의원이 여성가족위원장을 맡을 예정이다. 인 의원은 이번에 행정안전위원장으로 정해졌으며 1년 후 전 의원이 행정안전위원장으로 옮겨 위원장직을 맞교대하기로 합의를 봤다. 이에 따라 ‘자리 쪼개기’를 했다는 비판이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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