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군‘위안부’ 피해 이용수 할머니, 군위교육발전기금 기탁
일본군‘위안부’ 피해 이용수 할머니, 군위교육발전기금 기탁
  • 이유진 여성신문 기자
  • 승인 2018.07.17 17:57
  • 수정 2018-07-18 09: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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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수 할머니가 7일 군위군교육발전위원회에 교육발전기금 50만원을 기탁했다. ⓒ군위군
이용수 할머니가 7일 군위군교육발전위원회에 교육발전기금 50만원을 기탁했다. ⓒ군위군

일본군‘위안부’ 피해 생존자인 이용수(90) 할머니가 군위군교육발전위원회(이사장 김영만)에 교육발전기금 50만원을 기탁했다.   

교육발전기금을 전달하기 위해 17일 군위군청을 방문한 이용수 할머니는 “군위군에 세워진 소녀상을 보러 왔다가 군위군의 인재육성에 힘을 보태고자 교육발전기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전했다. 

군위군은 2015년 10월 경북 도내 최초로 군위읍 사라온마을 숭덕관 앞에 평화의 소녀상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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