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리테일, 일생활균형 워크숍 개최
이랜드리테일, 일생활균형 워크숍 개최
  • 이유진 여성신문 기자
  • 승인 2018.07.09 16:00
  • 수정 2018-07-09 18: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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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일생활균형 워크숍에 참석한 이랜드리테일 지점장들이 워라밸 자가진단을 하고 있다. ⓒ이랜드
9일 일생활균형 워크숍에 참석한 이랜드리테일 지점장들이 워라밸 자가진단을 하고 있다. ⓒ이랜드

“근무 환경 변하려면 리더부터 인식 바꿔야”

이랜드리테일(대표 최종양, 김연배)이 직원들의 일과 삶의 균형을 돌아볼 수 있도록 9일 일생활균형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랜드리테일은 주 52시간 근로 및 직원들의 근무 환경 변화를 위해서는 리더의 인식을 바꾸는 것을 가장 먼저 해결해야 할 과제로 보고 이 같은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이랜드 가산 사옥에서 50명의 지점장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일생활 균형재단의 안선영 연구원의 강의를 중심으로 워라밸 자가진단, 우선순위 정하기, 개인과 조직에 적용하기 등 참여형 프로그램도 있었다.

이랜드리테일은 지점장들이 일과 삶 속에서 우선순위 가치와 시간관리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직원들의 근무 환경 변화가 더 빠르게 정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랜드리테일 관계자는 “리더의 인식이 바뀌지 않으면 직원들의 근무 환경이 혁신적으로 바뀌기 어렵다”며 “직원들이 일과 삶의 균형을 잡을 수 있도록 눈치보지 않고 연차쓰기, 제 시간에 퇴근하기 등 당연한 직원들의 권리를 보호하고 이랜드라서 누릴 수 있는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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