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소서’인 7일 제주시 애월읍 곽지해변에서 젊은이들이 서핑을 즐기고 있다.
장마가 시작되면서 6일까지 비가 내렸던 제주는 이날 모처럼 화창한 하늘을 드러냈다. 낮 최고기온 29도로 평년과 비슷할 전망이다.
진주원 여성신문 기자
runjjw@womennews.co.kr
더위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소서’인 7일 제주시 애월읍 곽지해변에서 젊은이들이 서핑을 즐기고 있다.
장마가 시작되면서 6일까지 비가 내렸던 제주는 이날 모처럼 화창한 하늘을 드러냈다. 낮 최고기온 29도로 평년과 비슷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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