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3번째 생리컵 ‘이브컵’ 출시
국내 3번째 생리컵 ‘이브컵’ 출시
  • 이유진 여성신문 기자
  • 승인 2018.07.07 09:30
  • 수정 2018-07-07 09: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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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경컵(생리컵) '이브컵(EVE cup)'이 식약처 허가를 받았다.  

이번에 허가된 이브컵은 FDA에 등록된 의약외품이다. PETA로부터 동물 실험하지 않은 안전한 성분만 사용한다는 ‘Cruelty free’와 식물성 성분 사용하는 ‘Vegan’ 인증을 받았다. 

이브컵은 생리컵을 처음 사용하는 사람들도 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가장 기본적인 ‘v-shape 모양’으로 제작된 것이 특징이다. 가격대는 3만원대 초중반으로 예상된다.

생리컵은 질 내부에 삽입해 생리혈을 받아 내는 반영구적 생리용품으로, 의약외품에 해당한다. 

지난해 일회용 생리대 파동 이후 생리컵은 안전하면서도 경제적인 대안으로 각광받았으나, 해외직구를 통해서만 접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크게 대중화되지 못했다. 

지난해 말 국내 최초 허가 이후, 이브컵은 세번째로 정식 허가를 받은 제품이다. 이브컵은 3가지 사이즈(mini, S, L)로 구성되어 질 길이, 혈량 등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삽입 시 불편함을 최소화 하기 위해 컵 입구의 테두리를 단단하지 않게, 꼬리가 불편감을 남기지 않도록 둥그스름하고 몽똑하게 제작했다고 이브컵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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