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경제자유구역, 외투기업 투자양해각서 체결
영천경제자유구역, 외투기업 투자양해각서 체결
  • 권은주 기자
  • 승인 2018.06.15 18:55
  • 수정 2018-06-19 09: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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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후 2시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접견실에서 영천첨단부품소재산업지구에 총 1000만달러 규모의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15일 오후 2시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접견실에서 영천첨단부품소재산업지구에 총 1000만달러 규모의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이인선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과 김영석 영천시장, (주)타스 장민우 대표, 대만 달영금속과기 양칭유 대표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영천첨단부품소재산업지구(이하 영천지구)에 총1,000만불(외국인투자 150만불) 규모의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주)타스가 영천지구 14,270㎡ 부지에 투자사인 대만 달영금속과기와 합작으로 알루미늄제품 생산 공장을 건립하고 50여명의 직원을 신규채용 할 계획을 담고 있다.

이인선 청장은 “지역에서 기업의 가치를 높이고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특히 청년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게 되었다”며 “향후에도 글로벌 기업 입주와 이를 통한 일자리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주)타스는 2004년 설립된 국내 최초 알루미늄 프로파일을 개발·보급하는 알루미늄제품의 국내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며 현재는 압출공법을 이용한 이종소재 신제품 개발에 전념하고 있다. 신설 공장에서 생산된 알루미늄 압출제품은 일본, 중국, 이탈리아 등 세계 20여 개국에 수출되며 산업용 공압 실린더(외벽)와 설비자동화용 프로파일 등 다양한 용도로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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