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지방선거 기초단체장 여성 당선자 오히려 감소했다
6.13지방선거 기초단체장 여성 당선자 오히려 감소했다
  • 진주원 여성신문 기자
  • 승인 2018.06.14 09:41
  • 수정 2018-06-19 18:5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번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기초자치단체장 선거에 여성당선자 수가 4년 전인 제6회 지방선거보다 더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광역자치단체장에 여성 당선자도 없는데다 시·군·구청장 성적표마저 낙제점이다.

전국 기초자치단체 226곳 중 여성 당선자는 모두 8명으로 3.54%에 그쳤다. 서울 3명, 부산 3명, 대전 1명, 경기 1명 등이다. 지난 2014년 제6회 선거에서 당선자는 모두 9명으로 3.98%였다.

여성 당선자는 ▲서울 △양천구 김수영(현 양천구청장, 민주) △은평구 김미경(서울시의원, 민주)△서초구 조은희(현 서초구청장, 한국) ▲부산 △진구 서은숙 (부산진구의원, 민주) △금정구 정미영 (금정구의원, 민주) △북구 정명희(부산시의원, 민주) ▲대전 △대덕구 박정현(대전시의원, 민주) ▲경기 △성남시 은수미(전 국회의원, 민주) 등 8명이다.

이들 여성 당선자 8명을 정당별로 살펴보면 더불어민주당 7명, 자유한국당 1명이다. 재선에 성공한 조은희 서초구청장의 경우 서울 25개 기초자치단체에서 유일한 한국당 당선자로 기록되면서 능력을 검증받았다.

기대를 모았던 서울 송파구 박춘희 현 송파구청장과 부산 사상구 송숙희 현 사상구청장, 경기 과천시 신계용 현 과천시장은 각각 3선과 재선에 도전했으나 패배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 50 (3가 222번지) 골든브릿지빌딩 1층, 9층
  • 대표전화 : 02-318-930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준철
  • 제호 : (주)여성신문사
  • 사업자등록번호 : 214-81-03304
  • 대표이사 : 김효선
  • 발행·편집인 : 김효선
  • 여성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8 여성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admin@womennews.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