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마트업계 최초 ‘생리컵’ 판매
롯데마트, 마트업계 최초 ‘생리컵’ 판매
  • 이유진 여성신문 기자
  • 승인 2018.06.12 16:52
  • 수정 2018-06-12 19: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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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에서 판매하는 ‘위드컵’ ⓒ롯데마트
롯데마트에서 판매하는 ‘위드컵’ ⓒ롯데마트

오는 13일부터 롯데마트(대표 김종인) 전 점포와 롯데마트 온라인몰에서 생리컵을 구매할 수 있다.

롯데마트가 판매하는 제품은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의약외품으로 허가받은 ‘위드컵’이다. 이 제품은 의료용 실리콘으로 제조됐으며 L 사이즈, S 사이즈 등 2종으로 출시됐다.

최대 2년간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 일회용 생리대보다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 측면에서도 뛰어나다고 롯데마트는 설명했다.

일회용 생리대 유해성과 관련 생리컵, 면 생리대 등이 대체품으로 주목받았지만 생리컵의 경우 그동안 해외 직구로만 구매가 가능했다.

롯데마트 관계자는 “대형마트 업계에서 생리컵 출시는 롯데마트가 처음”이라며 “해외 직구 상품보다 합리적인 가격인 데다 배송비나 배송기간에 대한 부담도 줄어들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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