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트룩스 “대학 행정에 AI 사업 확대...교육혁신 필요”
솔트룩스 “대학 행정에 AI 사업 확대...교육혁신 필요”
  • 이유진 여성신문 기자
  • 승인 2018.06.04 19:46
  • 수정 2018-06-05 06: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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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대표 인공지능 기업 솔트룩스(대표 이경일)가 교육산업 혁신과 대학 행정 지능화를 위한 인공지능(AI) 기술 도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솔트룩스는 지난 5월 100여명의 국내 대학교수 및 관련 담당자를 대상으로 ‘데이터, 인공지능 그리고 대학의 미래’ 기술 세미나를 진행했다. 이날 솔트룩스는 자사 인공지능 챗봇 ‘아담 톡봇(TalkBot)’도 선보였다. 솔트룩스는 이 자리에서 대학 및 교육산업에 AI 기술과 챗봇 제공을 위한 기술 개발 및 사업 확대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날 특별 초청 강연자인 김두현 건국대 교수(정보통신처 처장)은 “4차산업혁명 시대의 기술과 사회 변화에 발맞춘 교육혁신의 필요성”을 강조했며 인공지능 챗봇을 활용한 진로상담 비용 절감, 학생 교육만족도 증진 효과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솔트룩스 관계자는 “솔트룩스의 인공지능 상담 시스템은 심층 질의응답과 사용자 질문 및 상황 정보를 분석해 정확한 답변을 제시하는 등 이미 국내 주요 금융권, 공공 서비스와 해외 금융·항공 고객 상담 업무에 도입돼 그 기술력을 인정받았다”며 “대학·교육산업뿐만 아니라 산업 전반에 인공지능 기술과 챗봇 제공을 위한 기술 개발과 사업 확대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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