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태죄, 여기서 끝내자!” 모낙폐, 내달 7일 낙태죄폐지 촉구 퍼레이드
“낙태죄, 여기서 끝내자!” 모낙폐, 내달 7일 낙태죄폐지 촉구 퍼레이드
  • 강푸름 여성신문 기자
  • 승인 2018.06.02 22:28
  • 수정 2018-06-05 07:0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를위한낙태죄폐지공동행동(이하 모낙폐)은 오는 7월 7일 ‘여기서 끝내자!’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낙태죄 폐지 퍼레이드를 진행한다. 구체적인 시간과 장소는 미정이며, 추후 공지할 예정이다.

모낙폐는 2017년 형법상 낙태죄 폐지를 위해 건강과대안, 불꽃페미액션, 성과재생산포럼, 장애여성공감, 지구지역행동네트워크, 페미당당, 페미몬스터즈, 한국성폭력상담소, 한국여성단체연합, 한국여성민우회, 한국여성의전화가 구성한 연대체다.

한국여성민우회는 “낙태죄 폐지와 임신중절 비범죄화를 위한 우리들의 투쟁, 이 싸움의 끝이야말로 우리가 바라는 세상과 닮아있을 것”이라며 “모두 모여 여기서 낙태죄를 끝내자!”라고 말했다.

지구지역행동네트워크는 “엄마, 집사, 노동자, 농민, 학생, 청소년, 성소수자, 기혼, 비혼, 장애인, 감염인, 이주민 등 낙태죄 폐지를 원하는 사람들, 낙태죄로 삶과 생명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여성에게 전가해 처벌하고 섹슈얼리티를 통제해온 국가와 사회에 할 말 있는 사람들은 모두 모여 신나게 떠들고 외치며 행진하자”고 전했다.

행사에 대한 문의는 메일(freeabortionforall@gmail.com)로 하면 된다.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여성신문은 1988년 창간 이후 여성 인권 신장과 성평등 실현을 위해 노력해 온 국내 최초, 세계 유일의 여성 이슈 주간 정론지 입니다.
여성신문은 여성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여성인 '안전, 사회적 지위, 현명한 소비, 건강한 가족'의 영역에서 희망 콘텐츠를 발굴, 전파하고 있습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를 해주세요.
여러분의 후원은 여성신문이 앞으로도 이 땅의 여성을 위해 활동 할 수 있도록 합니다.

여성신문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 50 (3가 222번지) 골든브릿지빌딩 1층, 9층
  • 대표전화 : 02-318-930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준철
  • 제호 : (주)여성신문사
  • 사업자등록번호 : 214-81-03304
  • 대표이사 : 김효선
  • 발행·편집인 : 김효선
  • 여성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여성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admin@womennews.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