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경기도 파주시 임진각에서 '2018 국제여성평화걷기' 참가자들이 출정식을 갖고 있다.
국제여성평화단이 지난 2015년 ‘Women Cross DMZ'에서 남과북이 함께 만든 조각보를 들어 보이고 있다.
통일대교 입구에서 참가자들이 4.27 판문점 선언 지지와 북미회담을 촉구하는 현수막을 들고 걷고 있다.
한영수 한국YWCA연합회장, 크리스틴 안, 메어리드 맥과이어 등이 통일대교 위를 걷고 있다.
참가자들이 남북출입국 사무소 앞을 지나고 있다.
참가자가 조각보를 들고 남북출입국사무소 앞을 지나고 있다.
도라산 평화공원에서 메어리드 맥과이어가 평화의 메세지를 전하고 있다.
참가자 대표들이 도라산 평화공원에서 '여성평화걷기선언문'을 낭독하고 있다.
도라산 평화공원에서 참가자들이 평화플래시몹을 진행하고 있다.
도라산 평화공원에서 참가자들이 대동놀이로 행사를 마무리하고 있다.
도라산 평화공원 철책에 통일의 메세지가 적혀 있는 리본을 한 참가자가 살펴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