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men’s 11 비은염 사진전’이 광주의 광은갤러리에서 지난 13일부터 18일까지 열려 사진 애호가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여성사진가 11명이 참가한 이 작품전(회장 장상희)은 올해 4회째로 고무, 철염,알부민 인화법 등을 사용해 ‘비은염 사진전’으로 기획되었다.

<광주 박성숙 통신원>

저작권자 © 여성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