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을 한국당 김대식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가져
해운대을 한국당 김대식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가져
  • 부산 = 김수경 기자
  • 승인 2018.04.19 17:33
  • 수정 2018-04-20 18:1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난 18일 김대식 예비후보는 부산 해운대구 반여로 이레빌딩에서 열린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현역 한국당 정책연구원 원장이 선거에 나선 것은 여의도연구원 역사상 처음”이라며 “해운대 재도약을 위해 당 차원에서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확인했다”고 말했다. ⓒ김대식 예비후보
지난 18일 김대식 예비후보는 부산 해운대구 반여로 이레빌딩에서 열린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현역 한국당 정책연구원 원장이 선거에 나선 것은 여의도연구원 역사상 처음”이라며 “해운대 재도약을 위해 당 차원에서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확인했다”고 말했다. ⓒ김대식 예비후보

부산 해운대을 보궐선거 자유한국당 예비후보인 김대식 여의도연구원 원장에게 한국당 중진들이 지원사격에 나섰다.

지난 18일 김대식 예비후보는 부산 해운대구 반여로 이레빌딩에서 열린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현역 한국당 정책연구원 원장이 선거에 나선 것은 여의도연구원 역사상 처음”이라며 “해운대 재도약을 위해 당 차원에서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홍준표 당 대표를 비롯해 김무성, 이진복, 김도읍, 장제원, 이헌승 의원 등 부산지역 의원을 비롯해 김한표, 권성동, 박순자, 전희경, 윤영석, 이채익, 박대출, 강효상 의원 등 30여명이 넘는 현역 의원들이 대거 참석해 김대식 후보에 힘을 실었다.

개소식에 참석한 홍준표 대표는 “해운대를 ‘해피 해운대’로 만들 김대식 후보를 당에서 내세웠다”며 “이번 해운대 선거는 잘 되리라고 본다”고 말했다. 또한 부산시장 선거에 대해 “보나마나 서병수 시장이 또 당선될 것”이라며 “지난 번처럼 근소한 차이가 아니라 많은 차이로 이기게 될 것”이라 강조했다.

김 예비후보는 “부산의 대표적인 ‘아픈 손가락’인 반여·반송·재송동은 마린시티와 센텀시티의 그늘에 가려져 상대적 박탈감도 크다”며 “해운대을 지역을 ‘센텀벨리’로 성장시키는 등 모두가 행복한 ‘황금빛 진짜 해운대’로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아울러 김 예비후보는 엄마와 아이가 행복한 보육과 돌봄이 함께 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위해 ‘교육특구 해운대’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지역 발전 공약으로 △반여동 제2센텀 완공으로 1500여 기업과 8만여개 일자리 창출 △재송동 CY부지 문화복합시설과 청년벤처특구 조성 △반송·반여동 준주거지역 변경을 통한 블록별 거주환경 개선 △재송동 해운대구청 조기 이전 등을 제시했다. 

한편 이날 김대식 예비후보의 선거사무실에는 한국당 지도부를 비롯한 지역 주민 및 당원 등 1500여명이 몰렸다.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여성신문은 1988년 창간 이후 여성 인권 신장과 성평등 실현을 위해 노력해 온 국내 최초, 세계 유일의 여성 이슈 주간 정론지 입니다.
여성신문은 여성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여성인 '안전, 사회적 지위, 현명한 소비, 건강한 가족'의 영역에서 희망 콘텐츠를 발굴, 전파하고 있습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를 해주세요.
여러분의 후원은 여성신문이 앞으로도 이 땅의 여성을 위해 활동 할 수 있도록 합니다.

여성신문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 50 (3가 222번지) 골든브릿지빌딩 1층, 9층
  • 대표전화 : 02-318-930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준철
  • 제호 : (주)여성신문사
  • 사업자등록번호 : 214-81-03304
  • 대표이사 : 김효선
  • 발행·편집인 : 김효선
  • 여성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여성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admin@womennews.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