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발달장애인·비장애인 함께하는 ‘장애 인식개선 콘서트’
서초구, 발달장애인·비장애인 함께하는 ‘장애 인식개선 콘서트’
  • 강푸름 여성신문 기자
  • 승인 2018.04.17 16:40
  • 수정 2018-04-18 13: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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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희 서초구청장 ⓒ이정실 여성신문 사진기자
조은희 서초구청장 ⓒ이정실 여성신문 사진기자

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18일 오전 10시 양재2동주민센터 4층 강당에서 발달장애인과 비장애인으로 구성된 서초한우리오케스트라의 ‘장애인 인식개선 콘서트’를 연다.

제38회 장애인의날을 맞아 열리는 이번 행사는 양재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양재2동 공동보육커뮤니티 양재어울림마당이 주최하고, 양재종합사회복지관이 주관하며, 사랑의열매가 후원한다.

구는 “이번 행사는 어린이집 원아와 보육교사 대상으로 진행된다”며 “이들에게 장애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고 올바른 인식을 심어줘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더불어 살아가는 화합의 장을 만들고자 한다”고 전했다. 이어 “그동안 장애인 교육을 초등학생 이상의 청소년과 보육교사를 대상으로 실시했다면, 이번에는 어린이집 원아를 대상으로 해 어릴 때부터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갖게 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장애 인식개선 교육은 강의식으로 진행하기보다는 아동의 눈높이에 맞춰 콘서트와 교육 동영상으로 구성했다.

조은희 서초구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장애 인식개선에 앞장서고 장애인과 함께하는 서초구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교육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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