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미세먼지 배출량 27%가 자동차”... 저감 토론회 개최
“수도권 미세먼지 배출량 27%가 자동차”... 저감 토론회 개최
  • 진주원 여성신문 기자
  • 승인 2018.04.16 22:45
  • 수정 2018-04-17 18:5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자동차에서 배출되는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정부와 산업계, 전문가 및 시민단체 등이 함께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국회 미세먼지대책특별위원회 간사를 맡고 있는 신창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오는 18일 오후 3시 국회의원회관 에서 환경부, 환경운동연합, 녹색교통운동과 공동으로 ‘친환경교통문화 확산을 위한 자동차 미세먼지 저감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토론회는 신동천 연세대학교 교수가 ‘자동차 배출가스의 인체위해성’에 대해, 송상석 녹색교통운동 사무처장이 ‘자동차 배출가스 저감정책’에 대해 발제를 하고, 김문조 강원대학교 석좌교수가 좌장을 맡아 토론한다.

또 홍영표 국회 환경노동위원장, 김성곤 국회사무총장 등이 참석해 축사를 할 예정이다.

행사를 주최한 신 의원은 “수도권 미세먼지 배출량의 약 27%가 경유차 등 도로이동오염원에서 발생한다”며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서는 친환경자동차 보급뿐만 아니라 급출발과 급제동을 지양하는 친환경 교통문화가 우선 정착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친환경교통문화 확산을 위한 자동차 미세먼지 저감 토론회’
‘친환경교통문화 확산을 위한 자동차 미세먼지 저감 토론회’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여성신문은 1988년 창간 이후 여성 인권 신장과 성평등 실현을 위해 노력해 온 국내 최초, 세계 유일의 여성 이슈 주간 정론지 입니다.
여성신문은 여성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여성인 '안전, 사회적 지위, 현명한 소비, 건강한 가족'의 영역에서 희망 콘텐츠를 발굴, 전파하고 있습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를 해주세요.
여러분의 후원은 여성신문이 앞으로도 이 땅의 여성을 위해 활동 할 수 있도록 합니다.

여성신문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 50 (3가 222번지) 골든브릿지빌딩 1층, 9층
  • 대표전화 : 02-318-930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준철
  • 제호 : (주)여성신문사
  • 사업자등록번호 : 214-81-03304
  • 대표이사 : 김효선
  • 발행·편집인 : 김효선
  • 여성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여성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admin@womennews.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