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계 소식] 한전KDN 정시퇴근제 확대 운영 外
[경제계 소식] 한전KDN 정시퇴근제 확대 운영 外
  • 이유진 여성신문 기자
  • 승인 2018.04.10 16:35
  • 수정 2018-04-13 10: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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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DN “정시퇴근제 확대 운영”

한전KDN(사장 박성철)이 임직원들의 정시퇴근 확산을 위해 ‘기업문화 개선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우선 한전KDN은 ‘전직원의 야근문화 개선’을 위해 4월부터 매주 수요일 정시 퇴근을 적극 장려한다. 하반기에는 직원들이 매일 정시퇴근을 할 수 있도록 확대 운영한다. 특히, 보직자들의 정시퇴근을 평가에 반영하도록 해 직원들이 리더의 눈치를 보지 않고 퇴근할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정시퇴근을 위해 업무 시간 내 생산성 향상을 위한 △업무집중시간 운영(10시~11시) △불필요한 회의 △업무지시 △보고서 꾸미기 등을 줄이는 제도도 병행 운영한다.

 

지난해 모나코에서 개최된 2017년 FCEM 세계위원회에 한무경 회장이 한국대표로 참석한 모습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지난해 모나코에서 개최된 2017년 FCEM 세계위원회에 한무경 회장이 한국대표로 참석한 모습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여경협, FCEM 세계위원회에 한국 대표단 파견

한국여성경제인협회(회장 한무경·이하 여경협)는 12일(현지시각)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세계여성경제인협회(FCEM, Les Femmes Chefs d’Entreprises Mondiales) 세계위원회에 한국 대표단을 파견한다. 세계여성경제인협회(FCEM)는 전 세계 여성 사업가들을 하나로 통합하는 비영리·비정부 단체로 1945년에 설립됐다. 70개 이상의 여성경제인 국가 협회들이 가입돼 있으며 세계여성경제인대회, 세계위원회 등 매년 2회 정기행사를 열고 있다. 이번 한국 대표단은 총 11명이다. 한무경 여경협 회장, 정윤숙 수석부회장, 김명자 특별부회장, 최옥이 특별부회장, 진덕수 대구경북지회장, 박미숙 대전지회장, 최명옥 경기지회 수석부회장, 하부원 부산지회 이사, 정유심 대구경북지회 회원, 신양미 경기지회 회원, 임경아 경남지회 회원 등이다. 올해 세계위원회는 ‘기업가 정신의 확산’을 주제로 포럼과 NAWBO(National Association of Women Business Owners) 주관 B2B 미팅이 진행된다. 회장단 회의에서는 각국에서 진행 중인 사업을 공유하고 협력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한무경 한국여성경제인협회 회장은 “전 세계적으로 여성경제활동이 국가경쟁력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라며 “이번 세계위원회를 통해 기업가 정신을 확산하여 세계적 여성기업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여성벤처협회가 5일 오전 여성 기업가정신과 혁신성장 국제포럼을 개최했다.
한국여성벤처협회가 5일 오전 '여성 기업가정신과 혁신성장 국제포럼'을 개최했다. ⓒ한국여성벤처협회

여성 기업가정신과 혁신성장 포럼 개최

한국여성벤처협회(윤소라 회장)은 한국중소기업학회와 IBK기업은행 등과 공동주최로 ‘사람중심 기업가정신과 중소벤처기업 혁신성장’ 국제포럼을 열었다. 이번 포럼은 국내외 석학들이 참여해 일자리 창출 및 중소벤처기업의 혁신성장을 이끌기 위한 ‘사람중심 기업가정신’의 역할을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2부 순서에서는 ‘여성 기업가정신과 혁신성장’을 주제로 대한민국 경제가 성장하기 위한 여성의 역할을 “여성의 기업가정신” 측면에서 조명했다. 권성우 고려대 교수의 진행으로 Geralyn Franklin ICSB 차기회장이 ‘사람중심기업과 여성기업가 정신’에 대해 기조연설을 했으며, 고대진 IBK경제연구소장이 ‘우리나라 여성기업의 활동분석 및 전망’에 대하여 주제발표를 했다. 이어, 창업초기(올리브스톤 김다혜 대표) – 성장단계(지아이포스트 윤미옥 대표) - IPO이후 도약(포시에스 박미경 대표) 등 기술 창업기업의 혁신 성장을 위한 단계별 우수기업 사례발표 시간을 갖고 질의응답을 통한 청중과의 소통 시간이 이어졌다. 권성우 교수는 “여성, 사람혁신, 기업가정신 이러한 키워드를 조합하면 결국 그 답은 여성벤처기업이다”라고 말하며 “더 많은 여성이 기업가정신을 가지고 벤처창업에 도전하고 창업한 기업이 혁신성장을 이뤄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윤소라 회장은 축사를 통해 “최근 대한민국 여성의 자기혁신 의지가 더욱 높아지고 있고 이러한 추세는 기업가정신으로 이어져 더 많은 벤처창업이 일어나고 새롭고 좋은 일자리가 지속 창출될 것이기에, 여성벤처기업가 대한민국 혁신성장의 주역이 틀림없다”고 말하며 여성 벤처인들을 격려했다.

 

박용만 서울상공희의소 회장 ⓒ뉴시스·여성신문
박용만 서울상공희의소 회장 ⓒ뉴시스·여성신문

서울상의 ‘중소기업 육성사업 활용 컨설팅’ 참여기업 모집

서울상공회의소(회장 박용만)는 ‘중소기업 육성사업 활용 컨설팅’에 참여할 기업을 5월 10일까지 모집한다. ‘중소기업 육성사업 활용 컨설팅’은 정부에서 지원하는 1300여개 중소기업 육성사업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들에게 맞춤형 컨설팅을 해주는 서비스다. 지난해에는 중소기업 30개사가 컨설팅을 통해 원하는 육성사업에 지원했다. 이번 모집대상은 서울소재 중소·벤처기업과 소상공인 70여개사다. 신청기간은 오는 5월 10일까지다. 희망을 원하는 기업은 올댓비즈 홈페이지(http://allthatbiz.korcham.net)를 통해 기업소개서와 사업계획서를 제출하면 된다. 서류심사와 대면상담을 거쳐 최종 선정된다. 선정기업은 전문업체로부터 1대 1 상담을 받는다. 컨설팅 기간은 2~3개월로 지원내용은 △육성사업 신청방법 교육 △육성사업 매칭 △사업계획서 작성 및 첨삭까지 다양하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상의 중소기업지원팀(02-6050-3455)으로 문의하면 된다.

 

원승연 금융감독원 부원장이 9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금감원 기자실에서 삼성증권 배당착오사태 공식 브리핑을 하고 있다. ⓒ뉴시스·여성신문
원승연 금융감독원 부원장이 9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금감원 기자실에서 삼성증권 배당착오사태 공식 브리핑을 하고 있다. ⓒ뉴시스·여성신문

금융감독원, 삼성증권 특별점검 착수

금융감독원(원장 김기식, 이하 금감원)은 9일 배당착오 사태가 벌어진 삼성증권에 대해 특별점검에 돌입한다. 금감원은 삼성증권의 배당착오 사태 당시 매도된 주식의 결제가 이뤄지는 9~10일 양일간 삼성증권에 직원을 파견해 특별점검을 시행한다. 이를 통해 투자자 피해 구제방안이 마련될 수 있도록 필요한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오는 11일부터 19일까지는 현장검사를 실시한다. 주식이 입고돼 장내에서 매도된 경위를 파악하고, 직원이 대량의 자사주를 아무런 제한 없이 매도할 수 있는 내부통제시스템의 문제를 점검한다. 관련 내부통제 체계 및 운영 현황의 적정성 등을 집중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현장검사 이후에는 전체 증권사와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주식 거래시스템 전반에 대한 점검에 나선다. 이와 함께 4월 배당 예정인 상장 증권사들에 철저한 내부통제 또한 촉구할 계획이다. 삼성증권은 지난 6일 우리사주에 대한 배당금을 주당 1000원 대신 1000주를 입금하는 사고를 냈다. 시가총액 112조원에 달하는 28억1000만주가 우리사주를 보유한 임직원 2018명 계좌에 잘못 입고됐고, 16명은 이중 501만2000주를 시장에 팔았다. 이로 인해 주가는 장중 11% 넘게 급락했다.

 

교촌치킨, 결국 배달 서비스 유료화… 주문당 2000원

교촌치킨(대표 권원강)이 다음달 1일부터 전국 가맹점에서 배달 서비스 유료화 정책을 시행한다. 교촌은 이를 위해 현재 전국 가맹점들의 동의를 받고 있다. 가맹점 동의 완료 후 이번 정책을 실시하면 교촌치킨 배달 주문 시 건당 2000원의 배달 서비스 이용료가 부과된다. 이번 정책 시행으로 배달 서비스 이용 시에만 배달료가 적용된다. 교촌 오리지날(1만5000원), 허니 오리지날(1만5000원), 허니콤보(1만8000원) 등 기존 메뉴 가격에는 변동이 없다. 교촌치킨 관계자는 “배달 운용 비용의 증가가 가맹점 수익성을 악화시키는 주된 요인이라고 판단해 이번 정책을 추진하게 됐다”며 “가맹점의 악화된 수익성을 보전하기 위해 검토된 여러 방안 중 배달 서비스 유료화가 가장 합리적이고 현실적인 대안이라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서초여성인력개발센터, 취업준비교실 프로그램  

서초여성인력개발센터 서초여성새로일하기센터(센터장 이한승)가 오는 5월까지 경력 단절, 미취업 여성과 결혼이민여성을 대상으로 ‘취업준비교실!‘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취업준비교실!’은 결혼·임신·출산·육아와 가족 돌봄 등을 이유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 취업 예정 여성, 취업을 원하는 결혼이민 여성을 대상으로 한다. 일자리 진입을 위한 경력설계 및 취업준비를 지원을 목적으로 한다. 전문 직업상담사와 함께 10명 내외 소그룹 집단상담 형식으로 진행된다. 기본 과정에서는 직업진로가 설정되지 않은 경력단절 여성을 대상으로 일을 시작하는 두려움을 없애고 실제 취업을 위한 구직 기술 및 노동 시장에 대한 현실적 정보를 탐색한다. 심화과정에서는 진로가 이미 설정되어 취업을 실질적으로 준비하고자 하는 경력단절 여성들을 대상으로 구체적 경력을 설계하고 재취업 분야를 탐색하면서 걸림돌을 발견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한다. 결혼이민 여성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은 한국 사회에서 취업하고 새롭게 생애경력을 설계해 나갈 수 있도록 취업 목표를 설정하고 실천 계획을 수립하는 과정과 실제적인 취업 기술을 익히는 과정으로 진행된다. ‘취업준비교실!’ 집단 상담은 매월 2~3회 진행된다. 집단 상담 수료 후 구직 상담, 취업 알선까지 받을 수 있으며 교육비는 전액 국비지원이다. 서초여성인력개발센터 서초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양재역 3분 거리(양재역 6·7번 출구에서 20m, 양재프라자 3층)에 있다. 관련 문의는 서초여성인력개발센터로 방문하거나 전화(02-6929-0011)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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