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정부 성희롱·성폭력 근절 추진 점검단’ 출범
‘범정부 성희롱·성폭력 근절 추진 점검단’ 출범
  • 이세아 기자
  • 승인 2018.03.30 23:08
  • 수정 2018-04-03 12:0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숙진 여성가족부 차관을 단장으로 하는 ‘범정부 성희롱‧성폭력 근절 추진 점검단’이 30일 출범했다. ⓒ여성신문
이숙진 여성가족부 차관을 단장으로 하는 ‘범정부 성희롱‧성폭력 근절 추진 점검단’이 30일 출범했다. ⓒ여성신문

여성가족부는 성희롱·성폭력 근절 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부처 간 공조를 강화하기 위해 ‘범정부 성희롱‧성폭력 근절 추진 점검단’을 3월 30일부터 운영한다. 

점검단은 국무총리훈령을 근거로 여가부에 설치된다. 여가부·교육부·행정안전부·문화체육관광부·보건복지부·고용노동부·인사혁신처·국가인권위원회·경찰청 등 관계부처에서 파견된 직원 총 16명으로 구성된다. 이숙진 여가부 차관이 단장을, 박난숙 여가부 권익증진국장이 부단장을 맡는다. 

점검단은 ▲성희롱·성폭력 근절대책 추진상황 이행점검과 보완대책 마련 ▲특별신고센터 운영 ▲사건 발생기관 등 특별점검 ▲관계부처와 유관기관 협업 등 성희롱·성폭력 근절대책 추진을 위한 실무 지원을 할 계획이다.

이 차관은 “정부는 실무추진체계 강화를 위해 점검단을 발족했다”며 “앞으로 점검단을 통해 관련 민간기관, 피해자 지원단체 등과 더욱 긴밀히 소통하고, 그동안 관계부처가 머리를 맞대 마련한 일련의 대책들이 보다 실효성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꼼꼼하게 점검하고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여성신문은 1988년 창간 이후 여성 인권 신장과 성평등 실현을 위해 노력해 온 국내 최초, 세계 유일의 여성 이슈 주간 정론지 입니다.
여성신문은 여성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여성인 '안전, 사회적 지위, 현명한 소비, 건강한 가족'의 영역에서 희망 콘텐츠를 발굴, 전파하고 있습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를 해주세요.
여러분의 후원은 여성신문이 앞으로도 이 땅의 여성을 위해 활동 할 수 있도록 합니다.

여성신문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 50 (3가 222번지) 골든브릿지빌딩 1층, 9층
  • 대표전화 : 02-318-930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준철
  • 제호 : (주)여성신문사
  • 사업자등록번호 : 214-81-03304
  • 대표이사 : 김효선
  • 발행·편집인 : 김효선
  • 여성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여성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admin@womennews.co.kr
ND소프트